댓글: 특수동물 사육·진료시장 커지는데..‘백색목록’ 규제에 벽 부딪힐까 /news/policy/24554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3 May 2025 14:50:2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긘가 /news/policy/245543#comment-106297 Tue, 13 May 2025 14:50:27 +0000 /?p=245543#comment-106297 털없는원숭이의 응답.

그건 이미 딴데서 주구장창 애기했어요.
그리고 공중보건에는 광견병 매개체인
개나 고양이가 가장 위험가능성이 높은데

포유류라면 몰라도 파충류나 양서류는 해당 안되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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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45543#comment-106296 Tue, 13 May 2025 14:47:05 +0000 /?p=245543#comment-106296 c8319의 응답.

사람이 동물을 이용하는건 당연한 건데 제한 하는게 자유를 침해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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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털없는원숭이 /news/policy/245543#comment-106282 Tue, 13 May 2025 09:10:44 +0000 /?p=245543#comment-106282 기사에서 단순히 업계 위축만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제도가 가져올 긍정적인 부분도 다뤘으면 합니다. 현재 무분별하게 사육되는 이른바 특수동물들… 애당초 자가진료 투성이에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현실 아닙니까? 동물복지, 공중보건을 위해 규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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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정번식분양금지로 /news/policy/245543#comment-106280 Tue, 13 May 2025 07:34:37 +0000 /?p=245543#comment-106280 동물복지 봇의 응답.

취미 브리더가 종견 모견을 수입을 해도 몸값을 못함. 견종 저질화로 잡종견을 분양. 미니비숑, 말티프, 폼피츠 , 골든두들 등등…. 개판도 이런 개판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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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물복지 봇 /news/policy/245543#comment-106276 Tue, 13 May 2025 06:06:21 +0000 /?p=245543#comment-106276 B원장의 의견 “개·고양이도 지나친 규제로 위축될 판”이라는 게 … 정확히 어떤 규제 때문이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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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8319 /news/policy/245543#comment-106267 Tue, 13 May 2025 03:32:04 +0000 /?p=245543#comment-106267 백색목록에 들어간 종만 900종;;;; 그럴꺼면 왜하는건지. 야생동물 잡아 가두고 번식시켜서 사고파는 시장은 위축될수록 좋다고봄. 애초에 시장이 형성되지 말았어야. 특수동물은 무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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