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등록률 제고를 위한 홍보계획’은 내부 논의였을 뿐

글쓴이: 아니

아니 — Wed, 09 Jul 2014 08:01:34 +0000

카하의 응답. 자꾸 편가르기 하지 말아요...대수랑 카하랑 싸우자는겁니까?

글쓴이: ㅎㅎㅎㅎ

ㅎㅎㅎㅎ — Wed, 09 Jul 2014 07:28:10 +0000

카하의 응답. 대수가 발빠르게 움직였다고 주장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대한수의사회 참 수고하셨습니다.

글쓴이: 대수or카하

대수or카하 — Wed, 09 Jul 2014 07:25:38 +0000

대수랑 카하랑 왜 편가르기를 하나요?
카하는 결국 대수 산하기관아닌가요?
다같이 잘했습니다. 자꾸 대수, 카하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
함께 협력해야지요.

글쓴이: ?

Wed, 09 Jul 2014 07:22:30 +0000

카하의 응답. 카하가 아니라 대수가 발빠르게 움직인겁니다.

글쓴이: 농림부

농림부 — Wed, 09 Jul 2014 05:24:46 +0000

농림부타도의 응답. 농림부는 원래 수의사를 신경쓰지 않는 곳입니다. 수의국, 방역국 하나 없는 곳이 농림부죠? OECD국가 수의국이 없는 곳은 대한민국이 유일할 정도..이것만 봐도 말 다했죠..

글쓴이: 카하

카하 — Wed, 09 Jul 2014 05:03:50 +0000

카하가 이번 사건에 재빨리 대처해줬고 데일리벳에서 기사써고 해서 막앗나봐요. 항상 조그만한 관심에도 기울려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벳과 카하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노천섭

노천섭 — Wed, 09 Jul 2014 01:16:49 +0000

잘못한것없어요. 수의사 모두가 감시의 눈이 되어 국회나 정부나 다른 단체의 동향을 보이는 대로 전파하고 공유하고 대처해야 지요. 충동적 대응, 비도덕적 댓글 등이 아닌 건전한 의사 소통행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 잘못 알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정확한 사실을 알려고만 하다가는 이미 늦는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의사의 권익을 위한 좋은 눈이 되어 주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뛰어 다니며 취재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dr.k

dr.k — Sat, 05 Jul 2014 03:22:28 +0000

소통이 부족해서 생긴 해프닝으로 봐도될까요?
이번일을 통해 농림부와 수의사들간의 소통이 증진되고
동물보호 관련 정책을 함께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dvm360

dvm360 — Sat, 05 Jul 2014 02:58:43 +0000

대수,카하,데일리벳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부적인 문서이긴 했지만, 해당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한것같네요..
농림부 측에서는 수의사들의 과한 반응으로 볼수도 있을것같긴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더 협력하고 상생할수 있길 바랍니다.

글쓴이: 대한수의사회

대한수의사회 — Sat, 05 Jul 2014 02:09:24 +0000

대한수의사회 수고하셨습니다.
빠른 대응으로 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