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획∙수의사처방제1년②] 실효성 핵심은 처방대상 범위에 있다

글쓴이: 데모

데모 — Wed, 13 Aug 2014 07:57:21 +0000

데모 진짜 할수있나요?
말만하지말고 제대로 한번 모여보죠?

글쓴이: 데모

데모 — Wed, 13 Aug 2014 05:54:37 +0000

대동물의 응답. 결론적으로 생존권 걸고 하면 가능하지만 안 그러면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합니다.

글쓴이: 데모

데모 — Wed, 13 Aug 2014 05:54:14 +0000

대동물의 응답. 하는 것 좋다고 보는데요. 아무도 모릅니다 수의사들만 알지.. 처방전 실패말이죠. 약사들도 핏이랑 기형제도로 인원 급격히 증가하고서 파이가 없으니 이제 동물약이라도 낼름낼름거리고 있는 상황에서 데모를 해야 인식을 할 것 같은데요. 주축이 공무원이 되어야 할텐데 징계때문에 빌빌대는데 어케 가능할런지요

글쓴이: 성분명입니다.

성분명입니다. — Tue, 12 Aug 2014 05:59:03 +0000

vety의 응답. 그래서 실패입니다.

글쓴이: vety

vety — Tue, 12 Aug 2014 05:55:57 +0000

현재 제품명 처방인가요 성분명 처방인가요

제품면 처방만 되도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할 거 같은데요

글쓴이: 이거 산업동물이잔아요

이거 산업동물이잔아요 — Tue, 12 Aug 2014 05:52:58 +0000

수의사처방전제 이후 동ㅁ물약국이 시골에 많이 늘어났나요? 도시에 많이 늘어났나요? 당연히 도시에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수의사처방전제는 대실패입니다. 도대체 기조를 어디에 맞추고 있나요?

글쓴이: 대동물

대동물 — Tue, 12 Aug 2014 01:12:39 +0000

많이 포함되게 힘좀 쓰세요 농림축산부에서 수의사들 힘이 있나요
데모 한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