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2회] 수의사의 정치참여,이제는 적극 필요하다 /news/policy/5033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8 Nov 2015 06:41:1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ㅎㅎㅎ /news/policy/50335#comment-9027 Tue, 13 Oct 2015 06:50:11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9027 제생각은의 응답.

일단 수의사 비례대표는 표동원력이 없어 공천이 안될겁니다. 그런데 검역본부 힘을 길러서 농림부내에서 파워를 키운다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농림부내에 먼저 방역관련 국이 생겨야 합니다. 검역본부 파워 커져봐야 질병관리본부 안됩니다. 설사 커져도 수의사에게 도움이 되나요? 수의사 소독 시키는 곳이 어디인가요? 법률 개정해도 아직도 소독시키는 곳이 어디인가요? 쓸데없이 국민의 혈세로 문자뿌리는곳 아닌가요? 뭔가 현실을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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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르릉 /news/policy/50335#comment-9026 Tue, 13 Oct 2015 06:47:13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9026 글쎄요의 응답.

보좌관 댓글 단 분들은 잘 모르시는듯, 보좌관 출신 국회의원들 많이 있습니다. 의원실인턴보다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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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os /news/policy/50335#comment-9013 Sun, 11 Oct 2015 23:27:32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9013 제생각은의 응답.

테클은 아닌데요..검역본부는 올해 말에 김천으로 이전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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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생각은 /news/policy/50335#comment-9008 Sun, 11 Oct 2015 09:36:46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9008 제생각은의 응답.

만약 국회의원을 만들더라도, 비례대표 이후 재선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공천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비례대표를 하면서 계속 짬을 내어서 원하는(?) 지역 내 유지들부터 일반 시민까지 계속 만나야하고, 기존 당협위원장들 그리고 공천 자리는 노리는 그 지역의 사람들과 공천싸움을 해야합니다.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그런 점에서 지역공천을 받는다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있는 안양에 적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의 대표성을 띄겠다고 하시면, 또 그게 지속되기를 원하신다면, 안양이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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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news/policy/50335#comment-8993 Sat, 10 Oct 2015 00:28:10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8993 제생각은의 응답.

말씀이긴 하나 내실을 키우면서 수의사 국회의원은 비례대표라도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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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생각은 /news/policy/50335#comment-8990 Fri, 09 Oct 2015 16:56:16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8990 수의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겠다! 라는 것이 어젠다가 되기보단, 수의사가 먼저 한 마음으로 뭉쳐야 겠다! 라는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을 대표하는 사람은 유명세도 물론 필수 조건이겠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수의계에는 사실 그런 사람이 존재하지 않죠…
국회의원이 된다고 수의사의 밥그릇이 챙겨질까요…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수의사가 과반석을 차지한 당에서 비례대표로 선출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매 선거때마다 299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이 중 과반 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법이 제정 또는 개정이 됩니다. 그런데 과연 비례대표는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을까요? 비례대표는 딱 한번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힘도 없고 각종 상임위에서도 큰 목소리를 내기 힘듭니다. 물론 낼수는 있죠. 단지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속된 말로 깝치면 다음 공천 때 공천 안주면 되니까요. 어차피 여당이나 야당 입장에서 수의사 집단은 사회에서 큰 힘을 못쓴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물론 집단의 전문성은 좋습니다만, 의협이나 간호협, 약협보다는 훨씬 힘이 약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사실 이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초선으로 선출된 그를 보고 무능하다고 지적할 것입니다.
결국 많은 집단 구성원들이 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면서 그의 대표성은 점점 상실되어 가겠죠.
따라서 제 생각에는 국회의원을 만들기 보다는 수의사 집단의 파워가 세질 수 있도록, 지금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힘을 길러서 농림부 내에서 파워를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선행되어야 행정부에서도 수의사 집단을 무시할 수 없고, 자연적으로 정부 입장에서도 점점 인식이 바뀌어 가겠죠!
보여지는 것보단 내실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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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좌관 /news/policy/50335#comment-8988 Fri, 09 Oct 2015 16:40:42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8988 글쎄요의 응답.

보좌관으로 일단 들어가면 그 사람은 국회의원보다 낮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혀서 공천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원실 인턴을 한다면 모를까요… 4급 보좌관 달고 나오면 보편적으로는 최고 광역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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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요 /news/policy/50335#comment-8987 Fri, 09 Oct 2015 15:27:50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8987 일단은 정당활동을 해야죠. 보좌관으로 국회에서 경험을 쌓는 인력도 필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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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기회에 /news/policy/50335#comment-8986 Fri, 09 Oct 2015 12:45:53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8986 적합한 분 댓글로 추천하거나 적합한 인물 추천하는 기사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투표 형식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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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회는 /news/policy/50335#comment-8985 Fri, 09 Oct 2015 12:38:06 +0000 http://www.dailyvet.co.kr/?p=50335#comment-8985 이학범 대표님이 가시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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