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설] 수의테크니션 제도화① 일자리 창출이냐 나눠먹기냐 /news/policy/5787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30 Mar 2016 01:10: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이번기회에 /news/policy/57878#comment-12230 Wed, 30 Mar 2016 01:10:28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230 ㄹ근혜무뇌설의 응답.

아싸리 약파는 약사도 약사테크니션이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의사 대신 의사테크니션도 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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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통계자료 /news/policy/57878#comment-12123 Sat, 26 Mar 2016 01:37:50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123 미국노동부자료에 따르면 수의테크니션(Veterinary Technologists and Technicians)이 95,600명, 이를 도와주는 수의테크니션보조사(Veterinary Assistants and Laboratory Animal Caretakers)가 73,4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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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키이쓰에요 /news/policy/57878#comment-12120 Sat, 26 Mar 2016 00:55:34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120 키이쓰에요의 응답.

농수축산물의 생산-판매업자에 친화적일 수 밖에 없는 현재의 관할부서에서 확실한 국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질 수 있고 기타 여러 공중보건,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지휘 통솔의 일원화를 위해 보건복지부로 담당을 이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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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키이쓰에요 /news/policy/57878#comment-12117 Sat, 26 Mar 2016 00:52:12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117 선결과제 : 수의사법의 자가진료 예외조항 철폐, 불가하다면 산업동물(개,고양이 제외)만의 예외조 항으로 할것 / 동물병원 전수 조사 하여 1인 1병원 개업으로 환원하고 각 거점별 2차진료 메디컬센터는 법인화, 불가하다면 대학병원을 정비하여 2-3차진료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시스템을 갖출것 /
과거 약사법에 임의조제를 없앤것 처럼 동물약 임의 판매 금지(단순 건강식품 제외) / 동물판매업자의 불법 진료시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판매허가 신고 접수 반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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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만성 /news/policy/57878#comment-12084 Fri, 25 Mar 2016 09:52:47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084 미국 테크니션 미국 테크니션 하는데… 미국 테크니션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교육과정(전문대 수준)과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책임이 따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테크니션 제도가 시기 상조인 이유는 중 첫째는, 일부 대형병원이나 민간단체에서 실습 수준의 교육 후 자격증을 발급함으로써 동물의 생명권이 위협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동물병원 취업 희망자에게 학원비와 협회등록비 등의 경제적 부담과, 교육과정 이수의 시간적 부담이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참고로, 아직 우리나라 동물의료 시장에서 요구되는 테크니션들의 역량은 병원취업 후 몇 주 정도의 자체교육으로 충분하며, 지금도 테크니션들은 충분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수의사이기 전에 반려동물 보호자로서, 몇개월 배운 테크니션이 주사를 놓고 채혈을 하는 것 보다는 수의사가 직접 주사 놓고 채혈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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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부생 /news/policy/57878#comment-12067 Fri, 25 Mar 2016 05:19:11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067 시골수의사의 응답.

저희들이 나중에 졸업해서 나갈 시장이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인턴대신 동물간호사를 고용하겠다는 선배 수의사들이 오히려 저희 발목을 잡을 것 같은 걱정이 드는데 기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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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골수의사 /news/policy/57878#comment-12057 Fri, 25 Mar 2016 02:39:44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057 정부가 인정한는 학원에 일정기간 수료 및 시험 합격자에 대해 ‘동물간호사(수의테크니션)’자격을 주겠다는거고.. 이들의 진료행위는 동물병원 공간에서 수의사의 지시와 감독을 받는다? 대충 이런 골자인가요? 소동물병원 시장은 이젠 자본싸움이겠네요. 1인 수의사에 동물간호사 10명. 수간호사에 의해 병원 경영이 될 것이고…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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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근혜무뇌설 /news/policy/57878#comment-12056 Fri, 25 Mar 2016 02:36:43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056 눈가리고아웅식의 서류상 일자리창출… 지 업적 삼으려는 개수작이 뻔히 보인다. 알바식의 테크니션을 직원으로 고용해야하니 통계수치로는 늘겠지. 그동안 전무하던 수의테크니션이라는 직업군이 통계에 잡히는거니까 수백만일자리가 늘어나보이겠지. 근데 주판 계산기 따위 싹갖다버리고 보면 실질적 고용인이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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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 차려야지 /news/policy/57878#comment-12049 Thu, 24 Mar 2016 10:13:16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049 일자리로만 보며는 수의사들 일자리는 사라지는데 과연 그것이 창조 경제인지 자뭇 궁금하네요.
왜 내 것을 남에게 못주어서 야단난 사람처럼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정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면
대형동병 규정을 만들어서 그곳들만 의무 고용하도록 하며는 됩니다. 소형 동병은 매니저나
미용사 한명 정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주사하고 약 조제해도 시간 널널하게 남으니까요. 대형동병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의무 고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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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만성 /news/policy/57878#comment-12048 Thu, 24 Mar 2016 08:54:21 +0000 http://www.dailyvet.co.kr/?p=57878#comment-12048 기만성의 응답.

그리고 병원비는 똑같은데 6년 공부하고 면허증 받은 수의사가 아닌 몇개월? 학원다니고 자격증 받은 기술자가 생명을 다루는 의료행위를 하게 한다는 건 너무 위험한 발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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