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설] 수의테크니션 제도화② 응답하라 1994 /news/policy/5812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3 May 2016 17:16:4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오돈신 /news/policy/58125#comment-12846 Tue, 03 May 2016 17:16:40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846 궁금한게있는데의 응답.

뭔가 동물약국의 기운이…

]]>
글쓴이: 뇌도 순수 /news/policy/58125#comment-12695 Tue, 26 Apr 2016 01:49:48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695 궁금한게있는데의 응답.

처방전과 청구서도 구분 못하는 정도로 순수하시네요.

]]>
글쓴이: 지나가다 /news/policy/58125#comment-12502 Sat, 16 Apr 2016 05:04:37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502 근본적인 인식부족의 응답.

동물도 입양할때, 입양세, 보호자 자격요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입양비용은 고급 외제차에 견주어 한 마리 입양비용이 500만원 이상으로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무분별한 입양이 없어지고 진료비 논란 덜 일어날 겁니다.

]]>
글쓴이: 어이가없네 /news/policy/58125#comment-12418 Sat, 09 Apr 2016 18:28:01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418 근본적인 인식부족의 응답.

‘아이 양육비가 비싸니 애 낳지 말아라’ 뭐 이런 맥락? 학생이라면 부디 전공 바꾸시고 의사라면 제발 전직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이 커뮤니티의 베스트라니 통탄할 노릇이네요. 보험 좋아하시는데 현재 나와있는 동물보험의 내용이나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6~7살까지만 가입이 가능한 동물보험에 무슨 기대를 할까요? 외상을 제외한 대다수의 질병은 그 이후 발생하는데 과연 누구를 위한 보험인거죠? 동물보험 약관이나 읽어보시고 하는 말씀이신지요. 선진국 운운하시는데 동물보호의식의 수준, 수의사들이야말로 바닥인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요? 단순히 돈이 아까워 진료비를 문제 삼는다고 생각하니 할 말이 없네요. 수의사들이 보호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나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나 참 어이가 없네…

]]>
글쓴이: 자가진료철폐 /news/policy/58125#comment-12355 Tue, 05 Apr 2016 12:07:38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355 자가진료철폐

]]>
글쓴이: 근본적인 인식부족 /news/policy/58125#comment-12295 Sat, 02 Apr 2016 08:27:12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295 동물병원 진료비가 비싸면 동물을 키우지 않으면 됩니다.
자동차 수리비가 비싸면 어떻게 하시죠? 보험으로 처리하시죠?
동물병원 보험은 왜 안드시나요?
보험비용 내는 그 돈마저 아까우니 절대 들지 않는 것입니다.

진료비가 비싸다는것은 동물을 기르고는 싶지만 비용은 지불하기 싫은 보호자들이 매번 내거는 핑게거리입니다. 아무도 동물을 강제로 기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현재 동물병원은 건강보험 지급대상이 아니라 당연히 비싼겁니다. 병원가서 비급여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눈 튀어나올겁니다.

오히려 동물에게 적절한 진료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제적 능력이거나, 동물보호의식이 현격히 떨어지는 보호자들이야말로 동물사육을 제한해야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처방전 /news/policy/58125#comment-12294 Sat, 02 Apr 2016 07:44:28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294 궁금한게있는데의 응답.

동물병원에서 처방전을 발행받으면 약이름 성분 써있습니다.
글쓰신분이 얘기하신것은. 진료영수증을 얘기하시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알권리 때문에 그러시면. 처방받은약에 대해서 수의사에게 물어보시면 답변해줄꺼고요.
처방전이 필요하신거면 처방전 발행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처방전 발행비용이 추가되고요.
인의 병원은 의약분업이 되면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서 약을 받는 구조이기때문에.
처방전이 발행되는것입니다. 의약분업 전에는 인의 병원도 처방전 없이 약을 병원내에서 지어주는형태였죠.

]]>
글쓴이: 궁금한게있는데 /news/policy/58125#comment-12262 Fri, 01 Apr 2016 01:43:59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262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데, 왜 동물병원의 처방전에는 약이름과 성분이 적혀 있지 않나요? 약을 보통 다른 병에 넣어 주더군요. 진료비가 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 그것은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어떤 현행화 되어있는건가요.

]]>
글쓴이: 키이쓰 /news/policy/58125#comment-12259 Thu, 31 Mar 2016 06:11:30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259 제 사업자 등록증에 업종/업태가 서비스업/동물병원 입니다. 전에 가지고 있던건 동물진료업…현 정부나 우리들 자신이 우리 업종의 정체성을 뭐라 생각할까요? 남들이 뭐라 보기전에….과연 의료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또는 객관적으로 의료행위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물론 현행법에는 우리는 의료인이 아닙니다! 수의(veterinary medicine)업무 전체의 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알고 그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는것 그 정도가 잘못되어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면 키우든지, 버리고 새옷을 입어야 겠지요…국민이 요구하고 현장 종사자 대다수가 요구하는 체계와 제도를 갖춘 상태라면 그에 맞는 여러가지 세부 조항들을 시도 할 수 있겠죠….법령은 8,90년대 수준이고 겨우 학제 개편과 일부 제도의 개선이 있었다 해서 우리의 업계가 여타 선진적 수의제도를 갖춘 나라와 동등한 수준이라 착각하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외형을 돌아보기에 앞서 내부의 개선과 대대적 정비를 할 생각은 왜 하지 않을까요? 우선 돈이 안되니까???

]]>
글쓴이: 공수의 /news/policy/58125#comment-12249 Thu, 31 Mar 2016 02:43:42 +0000 http://www.dailyvet.co.kr/?p=58125#comment-12249 조금 막말 하자면 골프 승마 요트 비싼차 명품빽
이 세상에 비싼거 많습니다
제가 수준이 낮아서 그렇지 비싼거 더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