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 전문의제도, 어떻게 도입돼야 하나 /news/policy/6033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28 Apr 2024 22:44:4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olicy/60334#comment-92432 Sun, 28 Apr 2024 22:44:40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92432 대학동물병원 케이스가 의사의 그것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데 지역 2차동물병원보다 케이스가 모자란 판에 제도만 도입하면 뭐가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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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Fty /news/policy/60334#comment-92431 Sun, 28 Apr 2024 19:56:20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92431 누가 누굴 가르치는지 어휴… 과연 실력은 되고 깝치는지 진지하게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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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다 /news/policy/60334#comment-24295 Wed, 29 Nov 2017 23:45:27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24295 가을이오면의 응답.

(간판 통일) ~ 좋은 의견입니다. 수의사법에는 (동물병원)이라는 명칭만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수의사회는 (동물병원)이라는 명칭 이외의 명칭 사용 현실에 대해 왜 방치하는 거죠? 수의사인 저 자신이 보기에 진정 신경질 나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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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 /news/policy/60334#comment-24292 Wed, 29 Nov 2017 12:43:39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24292 이미 자리잡고 시장 독식한 대형 병원들의 리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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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을이오면 /news/policy/60334#comment-13430 Mon, 23 May 2016 18:55:06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13430 이미 전문의 있는거 아닌가?
왜 너도나도 전문의 개나소나 전문의
면허에 잉크도 안말랐는데 전문의
인턴 6개월하고 오픈하고 전문의
죄다 간판에 전문이라거 써붙였드만 ㅎㅎ
쪽팔린줄알아야지.

전문의 논의하기전에 간판이나 통일해라

동물의료센터 간판달고 동물의료원 간판달고
동물종합병원 간판달고 장사하는 양반들은 전문의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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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생 /news/policy/60334#comment-13284 Fri, 20 May 2016 01:07:04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13284 그들만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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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기상조 /news/policy/60334#comment-13283 Fri, 20 May 2016 01:04:42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13283 반려동물문화는 개를 먹는 후진국인데 의료수준만 높인다고 보호자들이 고가의 의료비를 내겠습니까?그러니 소위 대형병원들이 미용,접종 다하고 수의사대신 테크니션을 써서 인건비를 줄여 싹슬이를 하는겁니다.시장과 문화는 성숙도 안됐는데 억지로 선진국 수의사 코스프레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은 멀리보고 반려동물문화부터 봐꿔나가고 후배수의사들이 2차병원,전문의해도 됩니다.이런말 하기에도 너무 많은 대형병원,전문병원이 생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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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문의가 되면 /news/policy/60334#comment-13282 Fri, 20 May 2016 01:04:42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13282 전문의가 되면 그 과목만 진료보나요?
각 과목별로 남다른 열정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수의사선생님들 많은거 인정합니다만 특정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켜서 전문의가 된다면 전문의는 그 전문과목만 진료볼까요?
예를 들어 피부과 전문의, 안과 전문의, 치과 전문의가 되었다면 동물병원 개설 후에 피부과만, 안과만, 치과만 진료보는겁니까?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안하는 건가요?
남들 하는거 다 하면서 플러스 알파로 전문과목을 특화해서 싹쓱이하는거 아닙니까? 특정 병원 원장이 과목별 전문의 스카웃해서 다하지 않겠습니까?
테크니션 제도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전문의 제도가 도입이 되려면 최소한 특정과목만으로 병원 개설 후 유지가능할 정도의 환경이 이루어져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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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문의? /news/policy/60334#comment-13274 Thu, 19 May 2016 20:58:17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13274 전문의라 불리우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마음에 손 얹어 놓으시고 수련 기간이 적어도 3년 이상일텐데, 수련의 선생님들을 그 기간동안 계속 가르치실 만한 실력 되시나요? 의대처럼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수술 몇개 진료 몇개 보여주고 수련의들이 할 기회도 안 주면서 적은 월급으로 착취하는 구조를 고착시키기 위한 것 아닌가요? 대학병원 혹은 2차 병원에서 수련을 받아도 수련 받지 않은 선생님들중에서 관심있게 세미나나 듣고 연습한 분들과 별반 없는 실력 밖에 배양할 수 없는 최근 시스템 같다면 찬성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노동력 착취와 밥그릇 지키기 밖에 안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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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 /news/policy/60334#comment-13260 Thu, 19 May 2016 10:22:06 +0000 http://www.dailyvet.co.kr/?p=60334#comment-13260 이 시국에 교수님들은 수의테크니션 관련 논의는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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