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설] 동물 자가진료 관련하여 말도 안되는 선동은 이제 제발 그만！

글쓴이: dp

dp — Wed, 28 Sep 2016 06:12:05 +0000

개수의사추방의 응답. 이건 욕설이고 삭제하는게 맞습니다. 보는 사람 눈 버립니다.

글쓴이: 누구세요

누구세요 — Wed, 28 Sep 2016 05:15:38 +0000

개수의사추방의 응답.

누구신지 모르지만 당신이 수의사를 어떻게 정의하든
수의사가 아픈 동물들을 위해 동물을 치료한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능력도 면허도 없이 동물들 치료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돈독에 눈이 뻘개진 사람들이겠지요

글쓴이: ㅇㅇ

ㅇㅇ — Wed, 28 Sep 2016 00:49:49 +0000

개수의사추방의 응답. 사람처럼 말도 못하는 동물들을 진단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지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절대로 동물을 치료하는데 들어가는 약, 기술이 사람에 비해서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지요.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얼마나 당신은 양심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 입니다.

글쓴이: ㅇㅇ

ㅇㅇ — Wed, 28 Sep 2016 00:48:30 +0000

개수의사추방의 응답. 그런 개수의사들은 님을 진상으로 표명합니다. 사람이라면 아깝지 않았을 진료비를 동물이라고 해서 동물은 하찮으니깐 동물에 대해 들어가는 약, 기술또한 하찮게 여기는 그런 족속들이죠.

글쓴이: 개수의사추방

개수의사추방 — Tue, 27 Sep 2016 15:40:44 +0000

정말 돈독에 눈이 뻘개진 개수의사 들입니다. 제가 수의사를 정의한 말입니다. 수의사란 반려인들을 꼬셔서 이익을 추구하려는 기생충 같은 존재 지요

글쓴이: 개약사 추방

개약사 추방 — Tue, 27 Sep 2016 06:25:24 +0000

정말 돈독에 눈이 뻘개진 개약사 들입니다. 어느 동물 보호자가 동물약사를 정의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동물약사란 동물보호자와 동물병원사이에 붙어서 이익을 추구하려는 기생충 같은 존재 – 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글쓴이: 앙 김오티

앙 김오티 — Fri, 23 Sep 2016 08:48:43 +0000

팩트폭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모든 말이 똥같을까ㅋㅋㅋ 허언증있으신가 ㅋㅋㅋ 주어는 없습니다 판사님

글쓴이: 아부지모하시노

아부지모하시노 — Fri, 23 Sep 2016 05:32:22 +0000

앙메르띠의 응답. 어? 메르띠?

글쓴이: 입 다물어라는 표준어구요

입 다물어라는 표준어구요 — Fri, 23 Sep 2016 05:31:29 +0000

주디 닥치라…가 경북 김천 사투리입니다.
아, 판사님,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저는 주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앙메르띠

앙메르띠 — Fri, 23 Sep 2016 04:51:05 +0000

극딜 오지구요ㅋㅋ
뭐 이 글 얼마나 보겠냐마는
선동충 OUT 동물자가진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