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주사 놓는게 별거 아니면 칼질도 별거 아니니까 님 고환은 제가 따드리겠슘뮈돠 훠훠
하는김에 전발치도 같이 하겠슘뮈돠. 헛쇼리 못하게 훠훠

수능5등급 빡통 간호년들도 할줄아는게 주사인데 고작 주사정도로 전문성은 무슨

내생각도 사람도 주사는 훈련시켜서 누구나 놓을수있게 하는게 맞음 별거아니라서. 이미 인슐린 피하주사정도는 환자들이 의사한테 배워서 직접함

이제서야 딱 올라왔네. 멍청한 니놈 말대로면 사람도 하루만에 다 가르치고 몇 주 내로 숙련 가능하니 일반인들 누구나 시켜도 된다는거임. 아무런 지식도 없는 놈들이 그냥 노가다 하듯이 다 찔러놓고 지들이 전문가인줄 알면서 강아지도 접종하는놈 있을거같긴한데 너같은 버러지였구나? 그렇게 전문성 무시하고 니 뇌피셜대로 생각할거면 나가서 차에 치이는게 나을것같다.

실험동물 쓰는 랩에서 마우스 실험 할 때 IP, SC, IV, PO, IM 다 한다. 원생들 이거 하루만에도 다 가르칠 수 있고 숙련시키기 까지 수 주면 충분한데, 수의대생들은 무슨 주사만 6년동안 놓나? 수술도 아니고 주사 같은 간단한 자가처치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기술이니 오만이니 지껄이냐…부끄럽게.

그놈의 약사회 핑계는 참 잘 대시는데 결국 반려인들 지갑 터는거라는건 인정하시죠
충분히 자가에서 가능한 수준의 간단한 처치나 진료도 병원 거쳐서 큰 돈 쓰게 만들고
희귀 반려동물들 키우는 사람들은 정작 진료 받고 싶어도 전공한 수의사가 없어서 백키로 단위 떨어진 병원 찾아가거나, 아예 봐 준다는 병원이 없는 상황에서 수술적 처치를 못 해 죽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조류, 파충류들… 차라리 개, 고양이 같은 흔한 반려동물에 한해서만 자가진료를 위법화하던가, 반대로 가축 예외사항만 두고 나머지를 전부 위법화 해버리고선 저희 병원에선 그 동물 못봐요 하면 어떡하란 말입니까?

편의점 약판매는 불법이 아니에요. ^^

약국에서 그럼 약 백원이하로 해주시지~ 돈 벌려고 꼼수부리지 마세요 역겨움

응 불법이야 캣맘 자가접종하고 고발당해서 빨간줄 먹었음.
돈 없으면 동물학대하지말고 다마고치나 사서 키우셰요 훠훠

님 빨리 주샤놓는 샤진 올려주셰요 줴가 여기 24쉬간 모니터링하면셔 님 샤진만 눈빠지게 보고 있다가 바로 고발 때려드림뮈돠 훠훠
못올리면 개쫄보 찐따 ㅄ 인정? 어 인정.

샤진 빨리 올려주셰요 롸잇 놔우!!

불법입니다. 직접 주사놓는거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그럼 바로 고발들어갑니다. 애견삽에서 주사놓은것 손님이 신고해서 벌금나온경우도 있어요. 용기 있으면 올려 보세요, 그리고 오늘부터 집에 사람들도 본인 직접 주사 놓으세요, 동물이라고 함부로 하는것 역겨워요

동물병원에서 그럼 예방접종 만원이하로 해주시던가 .^^
돈 벌려고 꼼수부리지 마세요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