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카드뉴스] 수의사 전문의 제도,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news/policy/8674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3 Nov 2017 07:49:2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익명 /news/policy/86742#comment-24149 Thu, 23 Nov 2017 07:49:26 +0000 http://www.dailyvet.co.kr/?p=86742#comment-24149 익명의 응답.

국가가 관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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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olicy/86742#comment-24148 Thu, 23 Nov 2017 05:04:12 +0000 http://www.dailyvet.co.kr/?p=86742#comment-24148 익명의 응답.

이빈후과가 아니라 이비인후과죠.
아마 전문의 자격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진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게 국가의료보험 항목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전문의를 관리할 필요성을 느낀거죠.
결국 근본적으로 수의사와 의사는 시장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국가에서 수의사 전문의를 관리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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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olicy/86742#comment-24143 Thu, 23 Nov 2017 02:55:50 +0000 http://www.dailyvet.co.kr/?p=86742#comment-24143 국가는 수의사에게 전문의를 부여할 필요를 못 느낄거다.
애견등록제도 제대로 시행 못하는데
사실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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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olicy/86742#comment-24134 Wed, 22 Nov 2017 13:42:52 +0000 http://www.dailyvet.co.kr/?p=86742#comment-24134 사실 이건 교육의 문제도 명예의 문제도 아닙니다.
저도 당장 내일 부터
안과 전문병원을 표방하고 간판을 바꾸면 안과 전문병원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안과 전문 동물 병원 간판을 내걸어도 아무런 규제가 없습니다.
물론 욕을 먹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결국 저는 안과 전문 병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안과 전문의가 될 겁니다.
디팩토 명예 사실 저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안과 진료로 보람과 돈만 벌 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당장 급하지 않지만
결국 어떤 식으로든 교통정리는 필요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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