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76회] 방사선 피폭 취약지대 `동물병원` /news/practice/10533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21 Dec 2018 03:37:5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7080 /news/practice/105334#comment-31080 Fri, 21 Dec 2018 03:37:52 +0000 http://www.dailyvet.co.kr/?p=105334#comment-31080 주변에 며느리 와 아들과 같이 진료하는 동료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 지금껏 사실 납복도 별로 신경 안쓰고 안 입고 그래왔는데 내 자식들이 하니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닙니다.
물론 손주를 나야 하는 며느리는 당연하고 아들도 걱정되서 오래된 납복 다 버리고 원단으로 된 가벼운 소재가 나와서 2세트씩 팔보호대 하고 같이 구매 했습니다.
항상 아무리 바빠도 꼭 착용하도록 지침도 내렸구요…
모든 의료진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 중요합니다…

]]>
글쓴이: 7689 /news/practice/105334#comment-31061 Thu, 20 Dec 2018 09:25:47 +0000 http://www.dailyvet.co.kr/?p=105334#comment-31061 정말 중요한 정보 잘 봤고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의료진 건강인데 눈에 금방 표시가 나는게 아니라 의식을 못해서 저 부터도 그냥 얼른 찍고 나오는데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거 같네요..

]]>
글쓴이: ddd /news/practice/105334#comment-31055 Thu, 20 Dec 2018 08:29:03 +0000 http://www.dailyvet.co.kr/?p=105334#comment-31055 궁금의 응답.

해외는 방호복을 착용 하지 않으면 아예 못들어가게 합니다.
그냥 들어가려고 하면 너 암걸려 죽을려고 작정을 했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 하고 매우 엄격하게 통제 관리 합니다.

]]>
글쓴이: 궁금 /news/practice/105334#comment-30974 Tue, 18 Dec 2018 11:42:42 +0000 http://www.dailyvet.co.kr/?p=105334#comment-30974 외국 동물병원들은 어떻게 하나요? 전부 마취나 진정하고 찍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