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80회] 갈수록 높아지는 동물병원 폐업률 1탄:전국 /news/practice/10640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4 Jan 2019 03:18:1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 /news/practice/106408#comment-31727 Mon, 14 Jan 2019 03:18:15 +0000 http://www.dailyvet.co.kr/?p=106408#comment-31727 과하면 모자람만 못함의 응답.

4년제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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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다 /news/practice/106408#comment-31724 Mon, 14 Jan 2019 02:21:30 +0000 http://www.dailyvet.co.kr/?p=106408#comment-31724 과하면 모자람만 못함의 응답.

각 지자체별로 수의 7급 주사를 선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선발예정 인원에 못미치는 지원으로 정원을 못채우고 있고요.
그러다보니 현업에서 떠나계셨던 장롱면허분들도, 연세드신 분들도 지원해서 합격한다고 합니다.
..올바른 방향은 아닙듯 합니다.
우선 현재의 7급채용을 6급 채용으로 하자는 것인데. 채용 직급이 올랐다고 채용인원이 줄지는 않습니다.
장롱면허, 연세드신 분들의 업무능력도 출중하시겠지만 분명히 젊은 수의사 분들의 업무능력이 이분들 보다 못하지는 않다고 생각되고요.,
너무과하다고요..현실을 보세요
개부랄따개로 능욕을 당하면서도, 살처분 경험으로 공항장애까지 얻고 살아가는데. .
직업 이기주의라구요..NO.NO. .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구요 . .그 사명에 대한 정당한 요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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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과하면 모자람만 못함 /news/practice/106408#comment-31712 Mon, 14 Jan 2019 00:25:10 +0000 http://www.dailyvet.co.kr/?p=106408#comment-31712 수의직 6급 신규채용 해봤자 얼마나 뽑는다고 그것만이 답인것마냥 호도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국가에 수의사가 필요한 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너무 과하게 강조하면 직업 이기주의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구할 건 요구하되,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자세로 나아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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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굿닥터 /news/practice/106408#comment-31700 Sun, 13 Jan 2019 13:39:20 +0000 http://www.dailyvet.co.kr/?p=106408#comment-31700 물리빼고 올1등급의 응답.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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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리빼고 올1등급 /news/practice/106408#comment-31684 Sun, 13 Jan 2019 07:18:11 +0000 http://www.dailyvet.co.kr/?p=106408#comment-31684 수의직 6급 신규채용이 길이다.
그러면
임상시장의 숨통이 트인다.
방역조직 확대 및 공고화=국가방역체계 공고화
무분별한 동물약품 오남용금지로 인/수 건강권 증진
수의직렬 5급 공채 도입 가능

몇년새 수의예과 입학성적이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수시는 내신 1.0~1.6선에서 최초합이 이루어지고
정시는 백분위 98%~95%선에서 최초합이 이루어 집니다.
시쳇말로 공부한다는 학생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런 우수자원들에게 국가에 봉사 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장관도 대통령께 건의한 수의사 6급 채용!
2019년 수의사 6급 채용 쟁취에 온힘을 쏟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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