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예찬의 Good Vet Happy Vet⑪] 수의사는 정말 불행한 직업인가? /news/practice/12042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1 Nov 2019 23:08: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비온 뒤 무지개 /news/practice/120425#comment-45378 Mon, 11 Nov 2019 23:08:58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537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힘들어요 /news/practice/120425#comment-43288 Tue, 08 Oct 2019 01:47:04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328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K /news/practice/120425#comment-43268 Mon, 07 Oct 2019 13:39:36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3268 JES의 응답.

저도 너무 잘 읽고있습니다.
동정 피로란 개념을 알게 되니 어떻게 다뤄야 할 지도 감리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요

]]>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120425#comment-43262 Mon, 07 Oct 2019 10:54:02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3262 수의사 선생님들 개인적으로 좀 더 버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원흉 /news/practice/120425#comment-43256 Mon, 07 Oct 2019 08:16:48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3256 뻥튀기된 입결에 속아 기대만 크게하고 학교와 사회적인 대우 인식 소득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니 문제가 된것.

]]>
글쓴이: 불행그자체 /news/practice/120425#comment-43246 Mon, 07 Oct 2019 07:06:50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3246 돈도못벌고 사회적인식도 약사 교사 7급공무원보다 아래로보고 개한테 물려서 손가락 짤리고 고양이한테 할퀴어서 싦명되고 진드기 옮겨서 사망하고

]]>
글쓴이: JES /news/practice/120425#comment-43243 Mon, 07 Oct 2019 06:46:41 +0000 http://www.dailyvet.co.kr/?p=120425#comment-43243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매번 잘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