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성화 수술 직접했어요’ 수의장교와 군의관의 잘못된 만남 /news/practice/1260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6 Nov 2013 00:27:1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ㅋ /news/practice/12600#comment-862 Wed, 02 Oct 2013 01:42:03 +0000 http://www.dailyvet.co.kr/?p=12600#comment-862 또, 매우 거슬리는 표현 – ‘잠시 군복무 중’
수십명의 군의관 놈들하고 군생활 해봤지만,
끝까지 자기들은 군인이라는 생각을 안가진다.
저 단어선택만 보더라도 책임회피가 느껴지고, 기본 마인드가 어떤 군의관일지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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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ㅋ /news/practice/12600#comment-861 Wed, 02 Oct 2013 01:35:01 +0000 http://www.dailyvet.co.kr/?p=12600#comment-861 군의관도 의사고, 전문직이고, 서로 각기 영역에서 자기만의 terrotory때문에 피곤하게 싸워 온 사람일텐데
저따구로 일반 집사 코스프레하면서 글을 올렸단 말인가?
정신 나간거 아냐?

그리고 운영자님. 글 주소에 아이디까지 다 알려주면 좀 개인신상 공개가 많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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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허허 /news/practice/12600#comment-848 Tue, 01 Oct 2013 02:33:42 +0000 http://www.dailyvet.co.kr/?p=12600#comment-848 막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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