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사회 결국 칼 빼들었다, 메이저 심장사상충예방약 공급사 공정위 고발 /news/practice/1348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4 Apr 2014 03:08:1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ㅋ /news/practice/13481#comment-2838 Mon, 14 Apr 2014 03:08:18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2838 임상수의사의 응답.

꼭 이런식으로 남에게 미루는 사람들 있죠.
오히려 님 같은 말투가 기운 뺀다는건 아시죠?
근성이 참.. 에휴

]]>
글쓴이: 꼬장 /news/practice/13481#comment-1447 Mon, 21 Oct 2013 10:55:09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447 약사회가 꼬장을 부리고있다.
약사회는 공정거래의 기본원리도 모른다.

회사가 특정이유로 제품을 일부 공급처로만 제공하는 것은 공정거래위반이 아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경우, 약국에서 취급하면 위험하다는 제약사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으로만 공급하고 있다.
이미 개인차원의 공정거래 제소에서 공정거래위반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그런데도 약사회까지 나서 협회차원의 공정위제소를 한 것은 “아니라는 건 알지만, 힘으로 파워로 밀어붙이자” 라는 논리밖에 안된다.

만약 특정 제약사가 A약국에는 제품을 공급하면서 B약국에는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다면, 이는 공정거래위반이다.

약사회는 공정거래의 기본원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우매한 짓을 그만두고, 그냥 조용히 약이나 팔길 바란다.

]]>
글쓴이: 음 /news/practice/13481#comment-1437 Mon, 21 Oct 2013 02:40:16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437 ARON의 응답.

6년제도 아닙니다. 어디 2년간은 다른학교에서 배우고 오거든요.4년제라고 보는 거와 무방하죠… 그쪽도 질 많이 떨어졌는데 4년제로 회귀안하나 모르겟네

]]>
글쓴이: ARON /news/practice/13481#comment-1435 Sun, 20 Oct 2013 17:42:59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435 약대가 6년제 되면서

영역확장에  목을 메고 있네요

 

]]>
글쓴이: DVM815 /news/practice/13481#comment-1396 Fri, 18 Oct 2013 15:02:29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396 대한약사회가 직접 나서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죠.
그럼 이제 다국적기업이나 대기업에서 “국내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수많은 의약외품을 다 빼앗아 갈수도 있는 길을 약사회가 열어주고 있는 짓이죠.

게다가 최악의 경우, 메이저 심장사상충약이 동물약국에도 풀리게 된다면 그것을 약사들이 가져갈 수 있게 될 거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착각입니다.
지금 동물약국이 동물병원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것은 저렴하다는 단 한가지 이유뿐 입니다.
만일 전국의 동물병원에서 1~2년만 동물약국 들어가는 품목에 대해 전격적인 가격인하를 한다면, 동물약국 전부 다 죽습니다.

어차피 상대도 안되는 싸움이고, 치킨싸움으로 가도 동물병원이 일방적인 승리를 하게 되는 이런 상황에서 왜 자꾸 이런 짓을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만간 다국적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이번 건을 핑계삼아 약국의 의약외품을 전부 빼앗아 가는 꼴을 보게 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
글쓴이: 졸업 /news/practice/13481#comment-1395 Fri, 18 Oct 2013 10:30:27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395 성북구 내 약국에서 하트가드 팔고있어요.

]]>
글쓴이: 졸업 /news/practice/13481#comment-1393 Fri, 18 Oct 2013 08:11:34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393 협회차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모든지 하겠습니다. 약대편입으로 바뀌면서 공부도 못한 애들 막 들어가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머리로 지고 싶지도 않고 협회차원에서 참여를 원한다면 선동하여 참여를 할 것 입니다.

]]>
글쓴이: 졸업생 /news/practice/13481#comment-1392 Fri, 18 Oct 2013 07:26:35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392 개원 원장들은 본인들이 참가할 거 아니면 주변사람들이나 학생 후배들한테 시위하라고 선동하지 마십쇼. 매번 수의계에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임상이랑 관계없다’ ‘너도 병원 해봐라’ 이런 이야기 하면서 시위날에 정상진료하며 빠지는 모습들 정말 얍삽해 보입니다.

이번에 시위하게되면 각 지부별로 불참 동물병원은 세무조사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정도로 얄밉습니다.

]]>
글쓴이: vet /news/practice/13481#comment-1391 Fri, 18 Oct 2013 06:04:49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391 약사들은 X아치 같다는 생각이 든다.
OTC 슈퍼판매 막으려고 아주 쌩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더니,
동물약 팔기 위해서는 그냥 힘으로 밀어붙이는구나

]]>
글쓴이: 풍풍이 /news/practice/13481#comment-1390 Fri, 18 Oct 2013 05:53:54 +0000 http://www.dailyvet.co.kr/?p=13481#comment-1390 임상수의사의 응답.

이런 건 협회차원에서 이루어져야할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