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사가 동물질병 진단하고 약물투약까지? `선무당이 동물 잡는다` /news/practice/1393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1 Dec 2015 01:41:2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우와 /news/practice/13937#comment-9683 Tue, 01 Dec 2015 01:41:29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9683 진짜 미쳤구나…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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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오미 /news/practice/13937#comment-9574 Fri, 27 Nov 2015 10:28:29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9574 공감의 응답.

그것들이무신전문직? 그냥처방전대로 약쥐어주는게..
동병간호사랑비슷한것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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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오미 /news/practice/13937#comment-9573 Fri, 27 Nov 2015 10:26:16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9573 Animal Drug-wrapper의 응답.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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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기자님 대단~! /news/practice/13937#comment-1724 Sat, 09 Nov 2013 08:20:17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724 약사들 글은 어떻게 찾아내셨데요.
기자분 대단하시네요.
자가진료가 허용되는 이상한 나라에서 약사들도 이상해져 가는군요.
자가진료의 뜻을 전혀알지 못하는군요.

저기올려진 글들을 보니 그렇게 진료놀이를 하고 싶었으면 공부더해서
의사가 되든지, 수의사가 되면 될 것을 왜 약자인 보호자를 우롱해서
돈을 벌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런글을 개주인이본다면 약집어던질 듯. 그냥 약사니까 믿고 쓰다가
피부 이상해져, 눈 이상해져, 증상 더 악화돼! 그러면 누구를 탓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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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가 /news/practice/13937#comment-1621 Thu, 31 Oct 2013 00:35:19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621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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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 /news/practice/13937#comment-1553 Wed, 30 Oct 2013 16:01:56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553 발초가 아니고 백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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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 /news/practice/13937#comment-1549 Wed, 30 Oct 2013 13:13:45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549 최근 동물병원에 내원한 보호자가 환축이 구토 ㅣ회해서 약국에서 발초라는 약을 먹여보라해서
그걸 3회 정도 먹고 왔습니다. 심한 구토 설사 저체온증 상태로 왔는데요. 혈액검사상 간수치. 신장수치 상승 심한 탈수. 저혈당 상태였습니다. 발초에는 자일리톨 함량이 높더군요.자일리톨 중독에 온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일리톨 중독.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며 간부전까지 빠지게 하여 적극 처치하더라도 위험한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애가 잘못되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약잘못산 보호자 책임일까요.자일리톨 중독을 모르고 약판매한 약국 책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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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슬슬옵니다.. /news/practice/13937#comment-1548 Wed, 30 Oct 2013 12:59:55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548 약국에서 무자격진료에 대충 약 받아온후
알러지에 급성쇼크 간기능부전까지해서 오시는
강쥐들이 슬슬 오시네요…

개나 고양이나 다 사람약이 효과있는줄 아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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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고프다 /news/practice/13937#comment-1538 Mon, 28 Oct 2013 15:59:45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538 기사는 좋은데 댓글 수준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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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practice/13937#comment-1535 Mon, 28 Oct 2013 05:05:20 +0000 http://www.dailyvet.co.kr/?p=13937#comment-1535 공감의 응답.

그렇다고 모든 약사가 그런 것처럼 욕하고 비난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깎아내려 득 될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전문성을 강조해서 일부 동물약사들에서 위의 행태처럼 침범 또는 저평가되자 않도록 철저히 방어하고,우리의 진료권을 지켜내야 합니다.

감정적이 아니라 합리적인 근거로 대응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일인거 같네요..
감정싸움은 전혀 득이 될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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