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협받는 동물병원 인체용의약품 허가외사용

글쓴이: 약싸사형

약싸사형 — Thu, 14 Jan 2021 19:39:58 +0000

약싸개 p웅신들 지x하네

글쓴이: 약사는

약사는 — Fri, 08 Jan 2021 04:15:01 +0000

ㅡㅡ;;;의 응답.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전문 처방이 필요한 약을 동물에게 팔지도 않는 의식있고 양심 있으신 분들도 있지만) 소위 동물약사라고 근본도 없는 타이틀을 주장하는 대부분의 약사는 '전문의약품=박카스=뽀로로 사탕' 판매업자 아닌지요?

글쓴이: 착한약싸는죽은약싸

착한약싸는죽은약싸 — Sun, 03 Jan 2021 16:28:24 +0000

약싸개 피우우융신들 빨리 기계로 대체되었으면

글쓴이: ㅇㅇ

ㅇㅇ — Sun, 03 Jan 2021 07:57:05 +0000

동물약 의야분업 하면 되지의 응답. 당근마켓같은데 현금으로 팔았어야했는데...원장이 아니었던게 한이다

글쓴이: Hhh

Hhh — Sat, 02 Jan 2021 14:25:25 +0000

동물약 의야분업 하면 되지의 응답. ㅋㅋㅋ 니넨 항암 효과 좋다고 구충제 찾으면 다 줬자나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01 Jan 2021 18:18:51 +0000

좀 너무한듯의 응답. 언론에 매수해야죠.

글쓴이: 조디악

조디악 — Fri, 01 Jan 2021 08:46:32 +0000

난 동물용의약품 쓰기 싫은데, 몇가지 빼면 순도나 똑바로 관리되고 있는 약물인지도 의심스럽고. 아, 근데 약사님들은 약국에서 팔아야하고 팔면 땡이니까 상관없겠다 그죠잉

글쓴이: ㅇ

Thu, 31 Dec 2020 18:35:27 +0000

1의 응답. 의약분업폐지좀해줬으면 좋겠음 쓸모없는 제도고 세금만 억울하게 늘어남

글쓴이: 약포장사 꺼져

약포장사 꺼져 — Thu, 31 Dec 2020 06:49:39 +0000

인체용 동물용이라고 나누는 것 자체가 우스운 것입니다. 단지 생산업체만 다를 뿐..
수의사는 어디서 약품이 생산되었느냐가 아니라 필요할 때 성분에 따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목시실린이라는 약의 성분이 필요한데 A업체(동물약품회사)가 안만들어서 B업체(인체약품회사)의 약을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수의사는 수의학적으로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 모든 성분(마약, 향정 포함)의 약을 동물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직업입니다.

글쓴이: 개소리마

개소리마 — Thu, 31 Dec 2020 04:38:10 +0000

1의 응답. ‘약국에서도 처방전 없으면 판매불가한게 전문의약품인데. 인체투여시는 이중검수되는 의약품이 동물병원에서는 수의사 맘대로 유통되니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이거잖아.’ 개소리 지껄이고 있네. 약싸개들은 전문의약품 성분이라도 동물의약품이면 처방전 없이 팔고 있는 주제에 뭔 개소리 하고 있냐? 약싸들이 전문약 성분인 동물의약품을 이중검수고 뭐고 아무나한테 팔아먹고 있으니까 약사예외조항을 폐지하는 게 맞지. 왜 너희들 쪽에서 귀 닫고 눈 감고 있는 거대한 유통구멍은 못 본 체 하냐? 그러면서 안전장치 운운하면 양심에 안 찔려? 사람을 바보로 아나 하여간 약싸개들은 우길 줄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