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Y모 원장 약사법 위반 혐의 4차공판, `다음 기일 대질신문 기약` /news/practice/1425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25 Nov 2013 13:02:1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14253#comment-1700 Thu, 07 Nov 2013 07:08:24 +0000 http://www.dailyvet.co.kr/?p=14253#comment-1700 카리의 응답.

카리님이 생각하시는 Y씨라면
제가 지난 5년간 진료하면서
그 병원에서 진료 받고 왔다는 수명의 환자가
모두 깔끔하지 못하거나
미끼상품으로 덤탱이를 쓰거나
심지어 오진과 잘못된 처치로 환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왔었습니다.

수명의 표본으로 함부로 판단할 상황은 아니며
제가 이상하리만큼 실수가 겹친 아이들만 봐왔는지 모르겠지만
병원이나 수의사마다의 정도의 차이로 생각할 수 있는 분은 아닌거 같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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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모르시나보네요 /news/practice/14253#comment-1695 Thu, 07 Nov 2013 02:08:09 +0000 http://www.dailyvet.co.kr/?p=14253#comment-1695 카리의 응답.

용품때문에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상식적인 진료가 아닌일이 너무나 많이 발생해서 그럽니다.
그곳에서 진료보고온 애들을 보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스켈링 1만원에 낚여서 큰일당하고오는거 보면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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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리 /news/practice/14253#comment-1694 Thu, 07 Nov 2013 01:04:30 +0000 http://www.dailyvet.co.kr/?p=14253#comment-1694 Y씨가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80~90년대 불모지나 다름없던 소동물임상을
방송계에 진출시켜 위상을 높이고
수의과대학에 기부액은 톱일 것이며
적지 않은 나이에도 진료를 보시는 분이지만

과거의 방식 때문에 문제가 되는 분입니다.

저는 그분이 정말 죽을짓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분이 욕먹는 용품 많이한다??
용품 취급 안하는 병원이 몇%나 되나요??

궁금해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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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ㅋ /news/practice/14253#comment-1683 Tue, 05 Nov 2013 17:28:56 +0000 http://www.dailyvet.co.kr/?p=14253#comment-1683 Y씨가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어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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