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 동물용의약품 강좌 포함 /news/practice/1500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25 Nov 2013 12:46:2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흠 /news/practice/15005#comment-1810 Sat, 16 Nov 2013 00:54:59 +0000 http://www.dailyvet.co.kr/?p=15005#comment-1810 vetman의 응답.

그런데 제 생각은 다른게.. 복약지도를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속도 다르고 동물에 대해 공식적인 교육과정도 없고 보호자들이 동물약국에 약을 사는 건 동물약사??들이 이미 진료를 자기 맘대로 내린 상태에서 처방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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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man /news/practice/15005#comment-1799 Fri, 15 Nov 2013 03:01:50 +0000 http://www.dailyvet.co.kr/?p=15005#comment-1799 애초에의 응답.

약사들이 불법진료를 하지 않는다면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동물들한테 피해가 덜 갈테니까요.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복약지도만 하는 것은 괜찮은데
진료까지 해서는 안되겠죠.
동물약국 진료행위에 대한 대법원 판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소송이 없어서 약사들이 진료의 기준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웬만한 행동이 다 진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진료만 하지 않는다면 저렇게 공부하는 것이
동물들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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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news/practice/15005#comment-1797 Fri, 15 Nov 2013 02:31:20 +0000 http://www.dailyvet.co.kr/?p=15005#comment-1797 동물에 대해 관심도 없다가 힘드니까 이제서야 관심갖고 먹고 살라는 의지 하나는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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