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약국에서 약파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하는 데 문제 있군요,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90%가 오히려 수의사처방전 없이 현재 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차후에 바로 잡는다는 것은 오히려 그들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꼴입니다. 아예 동물약 자체를 약국에서 못팔게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의사회에는 지금도 한의사의 면허권을 박탈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똑같이 대입시켜 본 겁니다.약국에서 동물약 파는 거 법으로 예전부터 가능한 것인 거 알지만.. 안타까워서요. 먹고살기힘드니 최근와서야 동물약도 건드는건데 호구도 아니고 원..

그건 안되겠죠…약국에서 동물약파는 건 법이 허용해놓은 것이잖아요.
동물병원에서 약을 파는 건 ‘진료 후 팔 수 있는’ 예외조항이 있어서 팔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