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설] 실력이 부족한 수의사 탓인가, 동료의식이 없는 수의사 잘못인가? /news/practice/16558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7 Jun 2022 10:44:3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톤톤정 /news/practice/165587#comment-70894 Tue, 07 Jun 2022 10:44:32 +0000 /?p=165587#comment-70894 ㅇㅇ의 응답.

같은 업자들 피빨면 어떻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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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톤톤정 /news/practice/165587#comment-70893 Tue, 07 Jun 2022 10:43:53 +0000 /?p=165587#comment-70893 진상 의 응답.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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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tman /news/practice/165587#comment-70465 Mon, 16 May 2022 16:09:01 +0000 /?p=165587#comment-70465 수의사협회가 면허를 관리하게 해야지 이런 일이 안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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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165587#comment-70453 Mon, 16 May 2022 05:21:13 +0000 /?p=165587#comment-70453 수의사 편 안들면 댓글 삭제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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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165587#comment-70447 Sun, 15 May 2022 17:42:46 +0000 /?p=165587#comment-70447 진료과실을 커버해줘야한다는 잘못된 동료애보다는, 보호자에게는 자신이 알고있는것을 솔직히말하고, 해당 수의사에겐 이러한 상황이어서 보호자분께 고지함을 알려주어,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더 발전할수있는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문화가 정착해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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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165587#comment-70434 Fri, 13 May 2022 13:54:50 +0000 /?p=165587#comment-70434 너무 심각한 병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 커버쳐주면서 진료봤는데 진짜 심각해요. 그런 원장들에 대한 수의사회의 대책이 필요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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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165587#comment-70430 Fri, 13 May 2022 12:21:03 +0000 /?p=165587#comment-70430 다른 병원에서 진단한걸 오진단, 과잉진료로 깎아내리면서 환자 포섭하는 병원이 실제로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보호자가 그런 병원을 좋아하고 따른다는 겁니다. 모 지방에서 그렇게 성장하신 메디컬센터 원장님, 그렇게 하셔서 풍요로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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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ractice/165587#comment-70429 Fri, 13 May 2022 12:02:59 +0000 /?p=165587#comment-70429 둘다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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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 /news/practice/165587#comment-70427 Fri, 13 May 2022 09:46:49 +0000 /?p=165587#comment-70427 그냥 ‘그 수의사도 잘 하려고 한거겠지요’라고 넘어가면되지 뭘 잘못을 집고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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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료 /news/practice/165587#comment-70425 Fri, 13 May 2022 08:36:26 +0000 /?p=165587#comment-70425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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