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공급자 경쟁 증가하면 진료비는 높아진다

글쓴이: ?

Tue, 09 Apr 2024 00:15:37 +0000

해석의 응답. 안배워도 알수있는데요

글쓴이: 안된거

안된거 — Mon, 08 Apr 2024 22:36:16 +0000

해석의 응답. 배우신 분이시네요.

글쓴이: 해석

해석 — Sun, 07 Apr 2024 14:22:08 +0000

이 지표의 해석은 이 시장이 포화시장이라는 걸 이야기합니다.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정도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다는 이야기이고 다른말로 가격을 올리지 않고 유지할 만큼 시스템화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만이 살아남는다는 거죠

글쓴이: 한수

한수 — Sat, 06 Apr 2024 03:44:27 +0000

말끔대로면 높아져야 하지만 오히려 과다경재에 눈치보느라 가격을 올리지 못하니 더 안타까울 뿐이죠.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04 Apr 2024 00:25:39 +0000

0.25mg의 응답. 사람도 돈아깝다고 스케일링 안받는사람 널림

글쓴이: 에휴

에휴 — Wed, 03 Apr 2024 14:19:47 +0000

0.25mg의 응답. 말만 반려동물 가족이지 돈 2만원 이상 써야 될 상황엔 바로 가축행임

글쓴이: 유리멘탈

유리멘탈 — Wed, 03 Apr 2024 08:28:47 +0000

상식을 벗어난 의 응답. 99.99%고도화 추구하다 망한 찬구들 바다 건너에 많이 있어요.

글쓴이: 상식을 벗어난

상식을 벗어난 — Wed, 03 Apr 2024 08:15:13 +0000

고도화진료는 수의사 보호자 둘다 피해자가 됌.

글쓴이: 0.25mg

0.25mg — Wed, 03 Apr 2024 06:50:08 +0000

당연히 동물 수는 정해져있고 병원이 많아져서 병원 1개당 내원객수가 줄어들면 최소한의 유지비용을 위해서 내원 진료단가는 올라가게 돼있음
10년 전에 바쁜 병원은 하루종일 환자 내치느라 정신없으니 대부분 주사 두대 내복약 3일치+알파 3~5만원 대증치료였지만 병원 수 많아지면서 이렇게 하면 병원 망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