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사 사업소득 증가율 연 12.6%로 전문직 1위…의사 8.3%, 약사 5.5%

글쓴이: 고흐

Sun, 26 Jan 2025 15:36:28 +0000

글쓴이: 금희

Sun, 15 Dec 2024 02:29:36 +0000

글쓴이: ㅎㅎㅎ

Mon, 30 Sep 2024 16:41:55 +0000

사업장 당 사업소득..
동업많아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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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Sat, 28 Sep 2024 08:01:32 +0000

글쓴이: 자영업 점포 매매중

Sat, 28 Sep 2024 07:03:20 +0000

글쓴이: 훠훠

Sat, 28 Sep 2024 02:17:37 +0000

어제 대수 게시판 보니 서울경기권에만 대형병원들 매물 많이 나왔더군요. 내놓는 이유야 뭐 건강상, 새로운시작, 확장이전 등등이지만, 과연 그럴까요? 안되는 점포 내놓을때 안돼서 내놓는다는 사람 잘 있던가요? 매출 좋을때 ‘야 이거 꼬라박을거 같은데? 쎄~하다’ 할때 바로 던지는겁니다. 수의사 아닌 일반인들 중에 탕후루집들 막차타고 폐업하신 분들 많죠? 훠훠.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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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장

Sat, 28 Sep 2024 01:34:10 +0000

수의사 전망 안좋아요.
2000~2010년대 점점 강아지 많이 기르기 시작해서
1인병원 백신 중성화만 해도 월천벌던 시절이었어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나이들면서 노령질환이 생기기 시작하고, 1인병원에서 케어가 어려우니 2010후로 대형병원 24시병원 2차병원들이 점차 잘되기 시작했죠 24시 불패신화란 말이 있을 정도로요.
노령질환 단가가 더 비싸기 때문에 전체적인 매출은 오르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문제는, 강아지의 수명은 길지 않기 때문에 노령매출은 일시적인거고 결국 수의사의 전망은 노령견을 보고 판단할게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강아지를 많이 길러주는지, 즉 백신 중성화 매출이 증가하는지가 전망을 파악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에요. 사람들이 많이 꾸준히 새로 잘 길러줘야 수의사의 수입도 꾸준히 증가할 요소가 되겠죠.

현실은 백신 중성화매출은 줄고있고 분양샵도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현재는 노령질환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아졌구요. 그래서 아직 대형병원은 노령견매출로 잘 유지되고있지만 1인병원들은 망해가고있죠. 평균이높고 중위값이 현저히 낮은 이유가 그 때문이죠. 하지만 미래에는 노령견들 수명다하면 대형병원도 같이 망할수밖에요. 개 죽고나면 다시 안기르는 분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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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Fri, 27 Sep 2024 16:17:17 +0000

아아의 응답.

약사에 한약사 포함되어있고
수의사에 비임상수의사는 미포함이라
전체적으로 약>수 맞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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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

Fri, 27 Sep 2024 16:03:59 +0000

약사랑 비슷하네 저정도면ㅇㅇ 약>수 라 했던 인간들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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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Thu, 26 Sep 2024 23:57:3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