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두면 문제가 생기죠. 지금 동물약국이 1년만에 3천5백개를 넘어서는 시기입니다. 그 사람 수의사 엿먹이고 다니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사람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런건 제제를 가할 수 있다면 가해야됩니다.

냅둬요 그 양반 수의사처방제가 뭔지 이해도 못하면서 떠들어요.
수의사가 도매상에서 전문의약품 공급받으면 수의사가 비아그라 팔아먹는다며(실제 팔지도 않고 동물그런 처방약을 병원 와서 사는 사람이 전무함) 난리를 치는데
동물병원에서 왜 사람 전문의약품을 처방전 발급하지 않냐고 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오프라벨에 대한 개념도 없고…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그냥 하고싶은 소리 막 하는
자기 이익에 따라서 말이 여러번 바뀌는 문제있는 사람 같습니다.

걍 냅두세요.

님이 페이스북하셔서 반론글 올려보세요

일반약국과 동물약국은 같은 겁니다. 일반약국에서 동물약품을 팔겠다고 신고 하면 동물약국이 병행개설되는겁니다. 이제 일반인이 구입하기에는 아주 어려워졌네요. 약국이 개설한 동물약국에서 팔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살 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