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7회] 동물병원 대형화，이대로 좋은가？

글쓴이: spet8275

spet8275 — Thu, 10 Sep 2015 13:35:18 +0000

pure의 응답. 윗분말씀에 동의합니다. 좋은 시도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글쓴이: 김환성

김환성 — Wed, 09 Sep 2015 09:40:31 +0000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데일리벳 화이팅.무나나님 화이팅ㅋ

글쓴이: 백군

백군 — Wed, 09 Sep 2015 03:23:30 +0000

데일리벳의 존재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매달 천원 이천원 씩이라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pure

pure — Tue, 08 Sep 2015 09:19:20 +0000

팟캐스트 형식의 새로운 시도 보기 좋습니다^^ 다만 수의사들의 최대 관심사를 다루는 만큼 주제에 맞는 실제 전문가를 초청해서 2~3명이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긍정적인 측면, 앞으로의 대안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회의 경우 실제 공동개원을 해본 경험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얘기를 듣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요. 제3자 입장에서의 의견은 단지 수다에 그칠 수 있습니다.

글쓴이: 강종일

강종일 — Mon, 07 Sep 2015 02:13:36 +0000

시의적절한 주제 방송 잘 봤습니다.
대형화 동물병원의 허와 실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논의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규모에 비례해서 순이익도 비례하지 않는 현실과 전문의 제도를 도입하지 않아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현실에서 진료과목 특화는 현행 수의사법으로는 위법 소지가 있어 자칫 논란의 중심에 있을 수 있지요.

수의임상계 현실을 반영하여 수의사법이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빨리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의계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공론화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zz

zz — Sun, 06 Sep 2015 07:46:03 +0000

너무 재밌네요!

글쓴이: 잘봤어요.

잘봤어요. — Sun, 06 Sep 2015 03:04:54 +0000

거시적으로 생각해 볼만한 주제를 다뤄서 유익했네요. 다만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서 현황, 대안 등을 체계적으로 나타내주셨으면 좀 더 알차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문희정 아나운서님 노란리본 보기 좋아요 ^^

글쓴이: 머리

머리 — Sat, 05 Sep 2015 11:40:31 +0000

재미있게 봤습니다.

글쓴이: vetboy

vetboy — Sat, 05 Sep 2015 06:51:11 +0000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익하게 풀어서 전달해 주시네요. 앞으로 발전이 기대됩니다!

글쓴이: 판교나상기

판교나상기 — Sat, 05 Sep 2015 04:11:15 +0000

재밋게 잘 봤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데일리벳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