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고래연구소 이영란 수의사 “수생동물에 대한 수의대 관심 필요”

글쓴이: luckyvet@naver.com

luckyvet@naver.com — Sun, 24 Mar 2024 16:09:04 +0000

근본적으로 양질의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양식 기술발전이 될 수 있도록 처우 등 제도 개선이 되길 바래봅니다.

글쓴이: 윤지원

윤지원 — Thu, 22 Feb 2018 05:42:47 +0000

영란님~ 두 지원이가 응원합니다~~~ 🙂

글쓴이: ㅠ

Thu, 03 Oct 2013 03:17:51 +0000

영국,노르웨이 등은 수의사에게만 어류 전문 수의사 자격을 발급해 진료하게 한다던데,한국도 하루빨리 그런 어류 전문 수의사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익명

익명 — Fri, 19 Jul 2013 10:47:33 +0000

기사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글쓴이: Perfect.Kim

Perfect.Kim — Thu, 18 Jul 2013 08:21:40 +0000

선생님, 항상 응원할게요 ! 멋있어요 🙂

글쓴이: 넙치사랑

넙치사랑 — Wed, 17 Jul 2013 14:29:32 +0000

수생동물수의사가 점차 늘어나서 기쁩니다.

저도 산업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수의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hov

hov — Mon, 15 Jul 2013 14:41:50 +0000

멋지네요의 응답.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입니다.

1. 수의사가 먼저 미개척분야로 진출해서 수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찾아내서 멋지게 해낸다 -> 사람들이 "아..수의사가 필요하구나" -> 자리를 만들고, 대우를 해준다.

2. 정책적으로 수의사 고용을 의무화 한다(수의직 공무원 등) -> 수의사가 진출한다

윗분은 2번 과정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정책적으로 수의사를 고용하게 하려면, 수의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1번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아니면, 정치력과 로비력으로 바로 2번으로 가도 됩니다..

글쓴이: 멋지네요

멋지네요 — Sun, 14 Jul 2013 11:17:37 +0000

멋지네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게..
아쉬운건..새로운직업을 선택하는데에 봉급문제가 빠질수없는데. 봉급이 적다니 아쉽네요. 수의사가 꼭 필요한분야이고 전문인을 쓰려면 그만한 봉급이 따라와야하는데 말이죠. 기본적인 기반이 갖춰진상태에서 열정이더해져서 새로운분야가 개척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글쓴이: luckyvet

luckyvet — Sun, 14 Jul 2013 10:44:19 +0000

멋지세요..무궁히발전하시기 기원합니다

글쓴이: vett

vett — Sat, 13 Jul 2013 13:04:24 +0000

기사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