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WSAVA `개·고양이 백신접종, 가능한 많은 개체에 필요한 만큼만`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5 Apr 2024 09:01:2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혁권dl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68803 Tue, 15 Feb 2022 00:01:02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68803 뭔 개소리야의 응답.

‘2018년에 비트코인 5천만원 간다는 급의 개소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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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러워..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30360 Mon, 26 Nov 2018 22:46:05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30360 어휴의 응답.

이번생에는 그나마 예방접종이나 하면서 먹고 살 걱정 없이 똥칠하고 즈~을 겁게 사시다가 꼭 다음생에 강아지로 태어나서 학대란 학대는 다받고 나중에 홍역 파보로 뒤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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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본이 안된 놈들아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599 Wed, 17 Oct 2018 04:12:11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599 예방접종이 니 병원수익보단 동물건강을 지키는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의 응답.

johnny D.hoskins가 적은 veterinary pediatrics dogs and cats이라는 책이 있다. 이넘들아
그리고 small animal pediatrics라는 책도 있고…….공부좀 해라.. 돈만 벌려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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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79 Sun, 07 Oct 2018 11:01:22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79 뭔 개소리야의 응답.

동물등록 수의사가 대행하는 것도 지양해야 합니다.

등록업무대행은 동물병원 고유의 업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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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말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66 Sat, 06 Oct 2018 06:20:04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66 뭔 개소리야의 응답.

논코어였다가 코어된 FIV 백신 찌르냐? 자칭 개고양이들 전문가들아………
돈을어가니까 가만히 있짆아 ㅎㅎ
그리고 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동물등록 하기는 하냐? 법도 안지키면서 가이드라인 운운하면서
돈벌려고 한다. 욕 씨부리는 빠가사리들 ㅎㅎ 돈도 없고 무식하고 진짜 인생 답이 안나오는 것들 많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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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문아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64 Sat, 06 Oct 2018 06:16:19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64 00의 응답.

우리나란 번식장 수준 봤냐? ㅎㅎ 외국에 있고 업고의 문제가 아니란다. ㅎㅎ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ㅎ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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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52 Fri, 05 Oct 2018 12:43:26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52 뭔 개소리야의 응답.

뭔개소리야님은 데일리벳 회원은 아니시네요.
수의사는 맞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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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43 Fri, 05 Oct 2018 09:58:44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43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야겠지만 전세계적인 대세더 무시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그런면에서 세계적인 흐름을 읽는 것은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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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개소리야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23 Thu, 04 Oct 2018 10:16:32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23 뭔 개소리야의 응답.

허드 이뮤니티요? 그것도 당신 생각이죠.
옛날이라 그래봐야 아직 한국인들이 다 아파트에 살 땝니다.
그때는 아파트 강아지들끼리 반상회라도 해서 개들끼리 만났나요?
아니면 그때는 우리나라 개농장, 일명 퍼피밀들이 아주 비위생적이라 전염병이 창궐했다가
지금은 퍼피밀들이 아주 위생적으로 운영이 되나요?

허드이뮤니티 이야기 하실려면 님 말씀대로 역학조사 자료를 가져오세요.
이뮤노콤조차 없던 시절에 임상하던 수의사들에겐, 지금 나오는 초짜 수의사들에겐 없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죠. 면역학이요? 옛날 4년제 농대 나오면 면역학 안배우고 6년제 나오면 배우나요?
4년전엔 T cell B cell 이었다가 지금은 그 세포들이 다른 세포로 바꼈습니까?
4년제나 6년제나 배우는 과목과 교수는 그대로라는게 큰 함정이죠.
4년제 수의학과를 수~~의~~학~~과~~ 로 늘려놓은게 6년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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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개소리야 /news/practice/companion-animal/100895#comment-29308 Wed, 03 Oct 2018 13:29:17 +0000 http://www.dailyvet.co.kr/?p=100895#comment-29308 뭔 개소리야의 응답.

요새 파보 코로나 걸린 강아지들 본 적 있나요?
예전에 한국도 3차접종까지만 하고 매년 부스팅 하지 않고 넘어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침에 동물병원 문 열면 혈변 설사 구토하는 동물들이 줄을 섰고, 88올림픽하던 시절에 수의사 하던 사람들은 장염 치료해주고 다들 빌딩 샀습니다.

지금은 수의사 병원 할려면 부모 빌딩 팔아서 병원 만들어야하죠.

그만큼 환자가 넘쳐났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국 수의사들이 5차접종이 매년 부스팅접종으로 가이드라인을 바꿨습니다. 그 후엔 어떻죠? 요즘 나오는 수의사들은 파보 코로나 구경도 못합니다. 근데 뭐요? 뭐 코로나가 논코어고 뭣이 어째요??? 저 외국인이 한국 사정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안답니까? 한국에 파보 코로나 홍역 넘쳐날때 진작 와서 한국 가이드라인 좀 세워주지 그랬어요?

그리고 비수의사중에서도 현실을 모르고 입으로 말만 하는 사람이 사실은 제일 똑똑한 척을 잘 합니다.
아는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열심히 떠들어도 자기가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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