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국서 산 감기약 시럽 먹인 반려견, 치명적 발작으로 이어져

글쓴이: 보호자책임

보호자책임 — Sat, 01 Apr 2023 05:17:52 +0000

약국에서 사람약을 강아지에게 써도 된다고 팔지는 않겠죠?
동물병원이 비싸다고 생각해서 사서 먹였겟죠

글쓴이: 학부생

학부생 — Wed, 22 Apr 2020 16:41:55 +0000

약사회를 강도 높게 비판한 대수 칭찬합니다!!!
동물약을 약국에서 판매 못하도록 조금만 더 힘써주십쇼!!!
추가로 동물병원은 약국과 달리 동물약을 도매로 가져올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호자들이 동물병원에서 안전하게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또 저렴한 가격으로 동물약을 받을 수 있도록 동물약 유통과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병원의 동물약이 비싼 이유를 유통과정의 문제임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이를 위해 새로운 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글쓴이: ㅋㅋ

ㅋㅋ — Wed, 22 Apr 2020 01:28:15 +0000

약사놈이 그렇게 많이 먹이라고 하지 않았단다ㅋㅋ
복약지도는 무슨 ㅋㅋ 강아지 약은 먹일줄 아니?

글쓴이: 의사님이 버튼 누르시면 자동으로 약을 싸는 기계

의사님이 버튼 누르시면 자동으로 약을 싸는 기계 — Tue, 21 Apr 2020 09:05:18 +0000

히히…돈만 벌면 돼!!! 그까짓 동물약 뭐 책 한권 보면 땡이지 뭐!!!
개, 고양이 같은 동물 죽던말던 개값 고양이값 물어주면 되지!!!
사람도 아닌게 무슨 보상금???!!!
내가 약 강제로 팔았나? 자기가 달랬지!!!
히히~~ 돈만 벌면 돼~

글쓴이: 싸이오닉스톰

싸이오닉스톰 — Tue, 21 Apr 2020 08:26:19 +0000

책임도 못질거 동물들한테 약은 왜 파냐?

글쓴이: 돌팔이 약포장달인아

돌팔이 약포장달인아 — Tue, 21 Apr 2020 08:09:10 +0000

니가 뭘 안다고 약을 처먹이라고 해냐. 니가 마스크판매달인이지 수의사냐
약포장이나 잘해줘 이 더x운 x아

글쓴이: ㅇㅇ

ㅇㅇ — Mon, 20 Apr 2020 23:54:24 +0000

녹음해야하나…

글쓴이: ㅁㄴㅇㄹ

ㅁㄴㅇㄹ — Mon, 20 Apr 2020 08:05:38 +0000

우리아이의 건강을 자판기들에게 맡기겠습니까? 제발 동물학대 조장하는 약국약 판매를 막아주세요.

글쓴이: ㅇㅇ

ㅇㅇ — Mon, 20 Apr 2020 06:28:29 +0000

병원에서 아이를 보내기싫다(x)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데에 돈을 쓸만큼 아이를 사랑하지는 않는다(o)

글쓴이: 글쎄올시다

글쎄올시다 — Mon, 20 Apr 2020 06:26:48 +0000

제발의 응답. 세금이 아깝습니다 그보단 사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