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동물병원 매출,병원·약국·치과·한의원과 비교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28 Feb 2022 11:24:0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68991 Mon, 28 Feb 2022 11:24:05 +0000 /?p=134941#comment-68991 이슬처럼의 응답.

그 적성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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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4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68988 Mon, 28 Feb 2022 10:04:23 +0000 /?p=134941#comment-68988 이슬처럼의 응답.

좋은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중앙대 한의대 이야기꺼내셔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예전에는 중앙대에 한의대가 있었나요..?
중앙대 한의대는 처음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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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슬처럼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68985 Mon, 28 Feb 2022 06:13:12 +0000 /?p=134941#comment-68985 일과 보람
제가 학교갈 때 논술 제목이었습니다.
한양대 의대 갈까? 중앙대 한의학과 갈까 고민하다가? 간 곳이 수의대..
어쩌다 개업해서 나름 성공하고(철장없는 감옥이라고 ㅋㅋㅋ, 병원에 아예 가구로 접어 넣는 침대 제작 ㅎㅎㅎ, 한마리라도 더 살려보려는 심정으로 진료에 매진), 이 정도면 은퇴해도 되겠다고 판단 후 40 중반에 은퇴하고 쉬고 있다가, 늦깍이로 사회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골 공무원 7급 잠시생활. 수의사가 공무원으로 있을 필요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

나름 결론
1. 수의대가 너무 많다.
2. 수의대의 학습 내용이 약한 곳이 많다.
3. 수의대에서 인턴 과정을 못하고 있어서, 사회에 나와서 인턴을 한다.
4. 수의사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 수준이 아주 낮다.
5. 6년제 수의사의 꽃은 임상이다.
6. 임상 수의사는 노력없이 정착하기 어렵다. –> 중도포기자 다수임
7. 임상 수의사로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전국 어디에 가도 노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8. 지금까지는 소동물 임상만 이야기 하였음
9. 대동물 수의사 및 실험동물 수의사 –> 대동물 수의사 전국에서 구인란 임(힘든 일이라서 기피함, 대동물 수의사의 노령화, 공수의 제도로 인하여 진료보다 채혈 ㅎㅎㅎ, 방역정책이 한참 잘못되어서 그러함), 실험동물 및 동물원, 야생동물센터 등 수의사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추천하지 않음(그냥 일찍 짤리는 짠 봉급쟁이)
10. 농장 수의사 혹은 컨설팅 수의사 : 본인 하기 나름임(전문 직종)
11. 어류질병 수의사 : 남은 선배님들 은퇴하면 사라질 위기임
12. 동물약품 수의사 : 성공과 실패는 본인 능력과 인맥에 달려있음

논의 사항
1. 수의사가 필요한 곳 : 공중보건, 기초의학, 가축방역 –> 교수 혹은 공무원
2. 전세계 가축수 및 반려동물 및 동물원 다 합하여, 수의사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지방대 통폐합하여야, 교수진 및 임상 케이스 경험 등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수의사 줄이고 테크니션 제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최근에 처음 실시?)
3. 이제는 젊은 수의사들이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6년제 어렵게 나와서 7급 공무원 하시겠습니까? 졸업 후 인턴 과정이 없으니 경험이 부족하여 사회 나오면 돌팔이 취급받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젊은이에게 고함
1. 돈이 인생의 반도 아닙니다.
2.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보람이 있어야 합니다.
3. 일에 대한 보람이 느껴지고 일에 매진하면, 어떤 분야에서든지(특정 예체능계 제외)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은 본인의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4. 적성에 맞지 않으면 빨리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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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67431 Wed, 15 Dec 2021 16:35:50 +0000 /?p=134941#comment-67431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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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58109 Tue, 01 Dec 2020 01:12:15 +0000 /?p=134941#comment-58109 원이삭 수의사님 글 중에 제일 마음아픈글입니다
진짜 심장을 후드려패는거같아요 ㅠㅠ 너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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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돌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57305 Mon, 02 Nov 2020 13:54:16 +0000 /?p=134941#comment-57305 바보멍청이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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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님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57279 Sat, 31 Oct 2020 18:24:03 +0000 /?p=134941#comment-57279 어떤인생을 사셨길래 친구끼리 쪽팔려서 부풀려서 말하나요 ㅋㅋㅋ 애초에 임대료하고 인건비가 가장많이 나가는돈인데 저기보면 대부분경비인걸로 보아 경비처리 심하게 한거같네요 그게 대동물쪽일수도있고요 특히 변호사처럼 보험안되는곳은 많이낮은걸로보아 현금도 생각해봐야될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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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54861 Sat, 15 Aug 2020 13:48:56 +0000 /?p=134941#comment-54861 똥손인증의 응답.

애초애 로스쿨 좋운 곳을 못가서 그렇지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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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MAN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54858 Sat, 15 Aug 2020 12:13:40 +0000 /?p=134941#comment-54858 똥손인증의 응답.

저렇게 로스쿨 기웃/ 여기저기 기웃하면서 기회비용날리는건 생각안하나?

똥손인증 이분 불쌍하긴 한데 여기저기서 만족 못하고 돌파안할려고 하니까 점점더 나락가지.

나이들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로스쿨을 갔냐 이말이지. 기회비용이 너무너무 아깝다

지금 전문직에서 보장 받는곳이 어디 있음? 한의사도 다 고충이 있는데 남의 떡이 커보이니 계속 물빨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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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MASTER /news/practice/companion-animal/134941#comment-54857 Sat, 15 Aug 2020 11:58:50 +0000 /?p=134941#comment-54857 똥손인증의 응답.

ㄴ 구라질 좀 그만

자 누구말을 믿을지는 독자분들이 판단해봅시다.

1. 전국 수의사들 통장을 들여다본 국세청. “수의사 소득은 요정도~” —-> 추천
2. 객관적인 데이터 없이 주관적인 우기기로 “아닙네다!! 내 주변은 다 잘번단 말입네다!!!” 하는 VETMAN —-> 비추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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