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ウイルス性鼻気管炎と猫カリシウイルス感染症はブースターまでは同じですが，室内で1頭飼いされているなど感染症の危険の少ない低リスク群の猫ではその後は3年に１回の接種が，また，多頭飼育で室内と屋外を行き来するような高リスク群の猫では毎年の接種が推奨されています。
고양이 바이러스성 비기관염과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감염증은 부스터까지는 동일합니다만, 실내에서 1마리 길러지고 있는 등 감염증의 위험이 적은 저위험군의 고양이에서는 그 후는 3년에 1회의 접종 그러나, 다두 사육으로 실내와 옥외를 오가는 고위험군의 고양이에서는 매년의 접종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멍청한OO 뇌내망상으론 뭘못해 ㅋㅋㅋㅋ 정신병원 추천

진짜 개무식해서 웃음밖에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학을몰라도 상식적인 사고력을 갖고있는사람이면 이딴 허무맹랑한 소문에 빠지지 않지 불쌍한것 너같은애들이 사기당하고살지

동병수입2위가 백신?풉ㅋㅋ 애미뒤진소리하고자빠졌네 백신 돈 안되고 시간만 차지해서 아예 백신하러왔다하면 접수안받는 동물병원들도 있는데ㅡㅡ

코로나백신 한번만맞음? 사람 독감백신도 매년맞는데? 백신 종류마다 다른거지

국평오~ 국평오~ 신나는 노래~

저도 강아지 고양이게 물리는 일이 많아 예방적으로 광견병 주사 맞는데 추가 접종 맞으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의사입니다.
전반적으로 수의사에 대한 불신이 깔려있는것 같아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의혹을 해소해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1. 동물병원 수입 1위 중성화이고 2위가 백신이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중성화는 어떤 병원이든 다 진행을 하고 있고 그 수가도 높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면 더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는데 내 병원만 가격을 올리면 당연히 오지 않겠죠.
백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병원 전체 진료 대비 접종은 얼마 차지하지 않습니다.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병원의 경우 만성질환환자(심장병, 호르몬 질환, 만성신부전 등)가 차지하는 부분이 큽니다. 수술은 단발적으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성질환의 경우 완치의 개념이 아니므로 이런 부분이 크게 차지할 수 밖에 없지요.

2. 미국수의사협회의 돈벌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리나라도 그대로 접목시키고~
이 부분에 대해 기본설명을 첨부하자면 의학에는 지침이란게 있습니다. 레퍼런스(reference)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어떤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이전에 누군가가 똑같이 이 병을 치료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질병을 치료한 케이스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보안을 하면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게 되겠죠. 그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곳 중 대표적인곳이 미국수의사협회입니다. 그런 곳에서 제시한 내용인데 돈벌이 가이드라인으로 지칭하는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다 타당한 근거에 의해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진료를 보다보면 수의사를 사기꾼으로 보는 시선들에 힘이 빠집니다. 돈 벌려고 입원시킨다는 말도 면전에서 들어봤고 숫자가 들어간 욕도 면전에서 들어봤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런 불신이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수의사들이 의료지식을 보호자분께 다 설명드리긴 힘들고 걱정, 혼란만 가중시키니 축약해서 설명하게 되고 그런 곳에서 서로 오해가 생기지 않나 싶은데.. 대다수의 수의사들은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 더 신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