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수의사 월급여:1년차 292·2년차 377·3년차 438·내과석사 607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28 Aug 2022 07:57:5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ㅎㅎ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72689 Sun, 28 Aug 2022 07:57:50 +0000 /?p=149736#comment-72689 juninga의 응답.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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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래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72688 Sun, 28 Aug 2022 07:56:47 +0000 /?p=149736#comment-72688 붕어빵의 응답.

뭐래 애초에 사람 구할 때 모집란 급여 조건에 ‘협의’ 이딴 거 쓰고 사람 재려고 하지 말고 ‘세전000만원, 식대 포함, 4대보험, 퇴직금지급’ 이렇게 명확하게 써줬으면 이런 기사 안 나오는 거였는데 주객전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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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79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70677 Thu, 26 May 2022 05:12:10 +0000 /?p=149736#comment-70677 전체 원장 소득 수준을 봐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얼마전에 300만원 수준이라고 떳잖어. 기존 원장도 더 주고싶어도 못주는것인데 학생때 같은 수의사한테 징징데봐야 철없는 짓일뿐이에요. 지금 막 나오는 페이수의사분들, 몇년 하다가 개원 해야하는데 이 기세면 또 엄청나게 비용이 올라있을거에요 ㅋㅋㅋ 우리나라 구조적인 문제, 국민인식의 문제, 농축산부와 약사의 심한 견제같은 더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기존원장한테 징징데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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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페닥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70671 Thu, 26 May 2022 02:45:25 +0000 /?p=149736#comment-70671 페닥들 돈만 많받을려고만 하지말고 스스로 양심이 물어봐라 스스로 받은만큼 병원 매출에 도움이 되는 인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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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풉ㅋ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63508 Sat, 10 Jul 2021 15:52:47 +0000 /?p=149736#comment-63508 맞아맞아의 응답.

언어의 사회성도 모르시나ㅋ 미국용어랑 뜻을 같이해야만하는 법적 윤리적 이유라도? 콩글리쉬는 틀린 언어가 아니라 영어와 다른 언어일 뿐입니다 대표적으로 fighting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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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63504 Sat, 10 Jul 2021 00:37:05 +0000 /?p=149736#comment-63504 한국에서 쓰는 ‘인턴’이라는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2,3차 병원에서 제대로된 수련과정을 거치면서 전문의 과정을 밟은 코스에 있는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는 미국에서도 초박봉 (입에 풀칠만하는 수준)과 격무에 시달릴지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낮은 월급을 감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흔히들 1년차를 ‘인턴’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용어입니다. 수의대를 졸업한 후 1차, 혹은 1-2차 사이에 있는 배울게 딱히 없는 병원에 취업한 신참수의사는 인턴이 아니라 그냥 1년차 페이닥터이기 때문에 월급을 앞서 말했던 인턴 기준이 아니라 엄연한 수의사 기준으로 책정을 해야죠. 그런데 이게 또 문제가 미국에서는 수의대 갓 졸업한 친구들도 최소한 중성화는 다 무난하게 할 줄 아는데 한국에서는 뭐….할 줄 아는게 별로 없으니 애매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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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실교육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63286 Sat, 03 Jul 2021 06:29:45 +0000 /?p=149736#comment-63286 ㅇㅇ의 응답.

예과 2년 맹탕놀고 본 3년반공부하고 300 마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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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63282 Sat, 03 Jul 2021 02:30:21 +0000 /?p=149736#comment-63282 수의사2의 응답.

최저시급보다는 높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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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63276 Fri, 02 Jul 2021 17:13:59 +0000 /?p=149736#comment-63276 채용공고 게시판 자체가 내부인 전용인데, 동일 사이트에서 내부인 전용 글을 외부인 모두가 읽을 수 있는 게시글로 정리해서 올리는게 조금 어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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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49736#comment-63235 Thu, 01 Jul 2021 08:11:47 +0000 /?p=149736#comment-63235 젊은수의사의 응답.

모든 문제는 수입이죠. 의사는 수련의때 노예처럼 살아도 봉직의로 나가는 경우 세후1천은 보장이 되니까 그걸 보고 버티는 겁니다. 하지만 수의는 끽해야 세전 600 700선인데 개념을 명확히 하는게 모든 해결방안은 아닐거라 생각하네요. 수익구조 자체가 차이가 나서 어쩔수 없는 고질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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