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려견 심장질환, 중증도 따라 환자별 맞춤 처방 내려야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09 Sep 2021 21:35:1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폄하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68 Thu, 09 Sep 2021 21:35:15 +0000 /?p=153268#comment-65268 ㅎㅎ의 응답.

들어보니 판막수술을 폄하했다기보다는 단순히 환축의 삶의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외과적인 접근법보다 내과적인 접근법이 효율이 더 좋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던 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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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M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51 Thu, 09 Sep 2021 05:46:35 +0000 /?p=153268#comment-65251 ㅎㅎ의 응답.

수업을 듣지 않으셨다면서 저기서 수술법 무시했다는 내용이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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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드마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48 Thu, 09 Sep 2021 04:13:40 +0000 /?p=153268#comment-65248 스드마는 신장 질환에 어떻게 활용하는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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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45 Thu, 09 Sep 2021 03:43:46 +0000 /?p=153268#comment-65245 ㅎㅎ의 응답.

먼소리에요 내과가 외과 모르는건 당연한건데 외과무시는 아니라는거잖아요
수업을 듣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반대로 판막성형술 대가가 바이오마커 같은거 아무의미없다 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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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44 Thu, 09 Sep 2021 03:36:51 +0000 /?p=153268#comment-65244 ㅎㅎ의 응답.

내과하시는분한데 외과를 못한다고 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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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42 Thu, 09 Sep 2021 02:41:53 +0000 /?p=153268#comment-65242 판막성형술에 대해 펌하 하는 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그 수술을 못한다고 이미 일본 미국에서 시행중인
수술법을 무시 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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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수의사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22 Wed, 08 Sep 2021 04:49:14 +0000 /?p=153268#comment-65222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주제로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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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ㅊㅊ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3268#comment-65221 Wed, 08 Sep 2021 04:17:10 +0000 /?p=153268#comment-65221 강의 잘 봤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갑니다 다음에 또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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