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동물병원당 반려동물보유가구수, 서울 꼴찌·인천 1위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0 Dec 2021 09:07:2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occipital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7292 Fri, 10 Dec 2021 09:07:22 +0000 /?p=154442#comment-67292 동물병원 매출이 계절별로 정말 다른지..이번 겨울만 그런지… 알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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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ovine rises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6046 Fri, 15 Oct 2021 02:15:09 +0000 /?p=154442#comment-66046 솔직히 반려동물 숫자 느는거 병원 이익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이제는 말 못합니다. 진료수가, 체계, 약품유통이 박살난 상황에서, 반려동물 숫자 늘어서 병원 더 온다는건 좀 어려운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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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6044 Fri, 15 Oct 2021 01:43:56 +0000 /?p=154442#comment-66044 음..의 응답.

그리고 일본의 경우 반려동물 숫자가 오히려 줄었습니다. 대신 프리미엄화돼서 시장규모는 커졌다고 판단하고요. 단순히 팬더믹퍼피가 많이 생긴다고 시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에 쓰는 비용과 동물의 숫자를 동시에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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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6043 Fri, 15 Oct 2021 01:42:29 +0000 /?p=154442#comment-66043 음..의 응답.

반려동물 연령구조 정도는 다른 보고서들 찾아보면 대충 나오고요. 유병률이나 질병패턴 변화는 동물병원 데이터를 모아서 까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보험을 할수없는거에요. 누가 그걸 뚝딱 분석할수 있으면 재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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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6037 Thu, 14 Oct 2021 10:03:35 +0000 /?p=154442#comment-6603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요즘 총반려동물가계수 통계가 기관에 따라 차이가 심하게 나타는 것이 근래들어 약간의(?) 이슈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의사 입장에서 총 가구수도 중요하겠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반려동물 연령 구조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전체 반려동물에 대한 질병 유병률 증감 추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과 같이 반려견 반려묘들도 주거 환경이나 인식이 변함으로서 나타나는 효과들이 있어오지 않았을까 해서요.. 반려동물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어린 아이들이 분양이 된 양보다 그저 치료받고 있는 아픈 친구들이 훨씬더 늘어난거라면 이 곳엔 미래가 없지 않것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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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턴1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5837 Tue, 05 Oct 2021 16:13:44 +0000 /?p=154442#comment-65837 훠훠의 응답.

이게 안타까운게
조선이란 나라자체가 맛이가서 수의사가 상대적고평가를 받고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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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훨훨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5835 Tue, 05 Oct 2021 15:31:53 +0000 /?p=154442#comment-65835 훠훠의 응답.

훠훠님 댓글에 비추가 달린다는것 자체가 중고등학생들, 또는 예과생들이 그만큼 현실을 못깨닫고 있다는거죠. 마치 월급쟁이가 다들 자기는 이재용처럼 될건데 능력없는 월급쟁이들이 명퇴걱정한다며 헛소리 하는거죠 ㅋㅋ 아니 나는 이재용이 될건데? 능력없는 선배놈들 같으니 ㅋㅋㅋ 하면서 말이죠.

현실을 언제 깨닫냐구요? 졸업하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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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대가 1등급이라는게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5822 Tue, 05 Oct 2021 12:36:02 +0000 /?p=154442#comment-65822 훠훠의 응답.

1등급, 상위 4% 천문학적인 수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과 돈을 들인 1등급아이들이 수의대를 입학하고 졸업하면 암담한 현실과 맞닥뜨리죠.
전문직? 헬입니다. 의료인도 아닌 수의사가 1등급이라는것에 할말은 많으나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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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5820 Tue, 05 Oct 2021 10:19:31 +0000 /?p=154442#comment-65820 줴가 늘 하는 말임뮈돠만, 슈의대 정원조졀 어쩌고 하쥐말고
대한슈의샤회에서 이런 팩트를 들고 중고등학교 슈업 들어가야 함뮈돠.
중고생들 눈에 쏙 들어오도록, 그래프로 딱딱 그려셔, 투자금액은 이만큼인데, 일은 의치한약슈 중에 제일 오래 일하고, 슈입은 의치한약슈 중에 꼴등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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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2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442#comment-65813 Tue, 05 Oct 2021 09:23:58 +0000 /?p=154442#comment-65813 영업이익률 15~20%, “년간 영업이익” 5~8천만원이네 진짜 처참하다.

2015년 기준 의치한 “월별 최저 영업이익(원)”이 의원 서울-1680만원, 치과 세종 – 1230만원, 한의 세종 – 720만원에도 못미치네요.

매출은 약국보다 안되지만 영업이익률 10%인 약국 보다는 낫다(?)고 위안을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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