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보건사, 채용 의무화 없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56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8 Nov 2023 01:43:4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수의사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562#comment-65986 Wed, 13 Oct 2021 00:49:53 +0000 /?p=154562#comment-65986 수의사는 보건의료인이 아닙니다. 이것부터가 왜 동물보건사가 간호사 명칭을 쓰면 안되는지 아실것입니다. 왜 닥터 널스가 안되는지 깨닫길 바랍니다. 그리고 면허는 위험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하는게 면허입니다. 제대러 깨닫길 바랍니다. 동물보건사는 원래 수의사협회에서 반대했었잖아요. 리만큼 배려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수의사 지시 잘 따르세요. 동물보건사 업무: 동물병원 안에서 동물 관찰 간호 및 약을 발라주고 먹여주고 수의사 지도지시아래 진료 도와주는 사람이지 주사놓는 사람 아닙니다. 면허와 자격이 뭔지 깨닫길 바랍니다. 간호사 역시 아무한테나 간호사 명칭 주는 거 아닙니다. 같은 생명체이지만 사람이 반려동물보다는 위입니다. 깨닫길 진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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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562#comment-65984 Wed, 13 Oct 2021 00:45:17 +0000 /?p=154562#comment-65984 훠훠의 응답.

위험행위를 하는 자에게 나라에서 권한을 부여하는게 면허입니다. 간호사 역시 위험행위를 하고 같은 생명체이만 사람을 전문적으로 간호하기에 그들에게 간호사 명칭을 주는 것이지요. 제대로 깨닫길 바라고 급발진 하지 마시고 경계 지은거 무너뜨리지 마십시요. 수의사협회가 원래 반대했던것도 나름 배려해주는데 왜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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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54562#comment-65889 Thu, 07 Oct 2021 06:19:52 +0000 /?p=154562#comment-65889 설마 “아직은” 없다, 뭐 이런 쇼리는 아뉘겠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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