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받는 기간 1년 넘게 걸렸고 그 기간동안 서류보완 검증 깐깐하게
P값0.0001 이 증명합니다.
모르고 짖기지 마세요.
치매걸렸음?

훠훠님 글대로 병리조직 등 자료 없이 행동개선에대한 객관적 평가자료가 제대로 검토되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의사약사 밴처기업에서 항산화 및 항염증 효능있는 성분으로 만든 신약~~

반려동물 대상으로 임상 3상까지 진행해서 승인받았고 이제 사람 환자에도 임상 2상 들어가는 약물을 가져다가 신약개발이 정말 힘드니까 저건 검증이 안된 것이다라고 막무가내로 얘기하시는 것 아닌가요? 애초에 강아지 대상 임상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는 부분에서 효능 자체는 있다고 봐도 무방한건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자꾸 의심을 하시는지?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임상3상 통과한 약물이 효과가 없어서 수의사가 욕먹을까봐 걱정하시는 건가요?

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걱정입니다.
국평오님도 조금더 공부해보시면 무슨 우려인지 알게 될거예요.

무식한건 그대네요..
임상시험이 그리 쉬운거면..다 신약개발하지..
제발 수의사의 품격을 지키세요.
업체한테 휘둘리지 말고..

동물임상시험은 임상시험이 아닌가보지요? 검증이 되어서 유효성이 있다고 확인이 되었으니 판매가 가능한 겁니다.. 임상시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보니 학부때 공부를 열심히 안하셨거나 수의사가 아니신 걸로 사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