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로벳 런칭 세미나 `알러지 피부질환에서 놓친 것은` 31일 개최 /news/practice/companion-animal/16607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5 Nov 2022 09:53:0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ㅎㅎ /news/practice/companion-animal/166074#comment-74592 Tue, 15 Nov 2022 09:53:09 +0000 /?p=166074#comment-74592 플랫폼 사업 자체에 대해서도 할 말 많지만 의료행위는 단순 재화소비와는 기준이 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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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ㅈㅈ /news/practice/companion-animal/166074#comment-74591 Tue, 15 Nov 2022 09:40:49 +0000 /?p=166074#comment-74591 ㅁㅁ의 응답.

작성자는 쿠팡, 컬리, 무신사, 에이블리, 강남언니, 헤이딜러, 배민, 요기요 등은 하나도 사용 안 하시나요? 일반 고객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서비스인데, 왜 그렇게 편향적으로 글을 쓰시는지.. 혹시 내 밥그릇은 지켜야 하는 수의사이신가요?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샐도 그렇고, 로톡도 모두 나쁜 플랫폼인가요? 그럼 왜 사람들이 그렇게 이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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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ㅁ /news/practice/companion-animal/166074#comment-70869 Mon, 06 Jun 2022 13:05:05 +0000 /?p=166074#comment-70869 여기 심장사상충 캐시백으로 불공정 고객유인한 핏펫 자회사입니다. 좋은 말들로 포장하고 있지만 모회사는 실제로 일하는 수의사들한테 빨대 꽂는 플랫폼 사업자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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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펫 = 알로벳

핏펫(알로벳)의 최종 목적은 교육 플랫폼이 아닙니다. 강의를 미끼로 순진한 수의사들 모아서 산하에 커뮤니티 만들게 하고, 자기들 경영지원프로그램(mso)에 병원들 가입시켜서 천천히 플랫폼 사업으로 산하에 동물병원들을 두겠다는 게 최종 목적입니다. 지금 이 기사에서 다루는 심장사상충 고객유인행위도 핏펫(알로벳)에서 한 일입니다. 이런 회사 몸집 키워주는 게 수의사들에게 과연 좋은 일인지 재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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