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충주에서 삼척으로` 수의사 사칭하며 불법 약품 판매한 펫샵 덜미

글쓴이: 훠훠

훠훠 — Wed, 20 Jul 2022 03:00:25 +0000

이런 농땡이 경찰들이 제대로 일하게 하려면 우리 검샤님들의 따끔한 회초리가 필요한뒈, 더듬어만쥔당께셔 검찰 조지쉬면셔 이줴 중앙에셔 감독할 경찰청도 껍데기만 남겨놨고, 슈샤권 독립으로 경찰이 윗대가리들 통줴도 안받도록 고려쉬대 지방 호족쳐럼 만들어놨으니, 이제 길에셔 샤람 줘패고 내과 임뫄 느그 스장하고 으이? 한마디 하면 범죄자도 쉽게 빠져나갈슈 있는 셰샹이 되었슘뮈돠.

샤럄도 쉰경안쓰는뒈, 동물을 쉰경이나 쓰겠슘뮈콰?
쪕쪕…

글쓴이: 전직공무원

전직공무원 — Wed, 20 Jul 2022 02:23:11 +0000

교묘하고 소문 안나게 틀어서 하고 있는 샵병원도 아니고, 신고를 받아서 경찰이 1) 상호에 동물병원이라 되어 있는가, 2) 사업자등록증상에 ‘수의업’이 기재되어 있는가, 3) 사업자등록자가 수의사인가 이 3가지만 확인하면 그냥 무면허진료로 입건시키면 거저먹는 사건인데 이게 해결이 안되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할 정도면, 이나라 사법시스템이 풀뿌리 서민들에게는 얼마나 개판인지 알겠네요. 범죄의 왕국이라 현재 13만 경찰인력으로는 이런 사건을 볼 수가 없는건지, 경찰의 왕국이라 일 안하고 놀고 먹으려는 순사나리들만 많은건지.. 행정처분 사항도 아닌 형사처벌 대상을 말이지요.. 충주시 분회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스스로 경찰역할도 해야하는군요.. 세금은 세금대로 내면서 말이죠..

글쓴이: ㅇㅇ

ㅇㅇ — Mon, 18 Jul 2022 05:05:57 +0000

싸구려 좋아하다가 낭패봤네

글쓴이: 대동물

대동물 — Mon, 18 Jul 2022 00:31:34 +0000

뿌리를 뽑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