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려견 치료비 손해, 분양가로 제한 주장에 法 ‘수의사가 할 소리냐’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4 Oct 2022 13:34:2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하모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819 Fri, 14 Oct 2022 13:34:25 +0000 /?p=173515#comment-73819 훠훠의 응답.

훠훠님, 참 지당하신 의견이네요
머저리같은 의원놈들이 싸그리 없어지고 합리적으로 돌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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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훼훼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806 Fri, 14 Oct 2022 05:50:08 +0000 /?p=173515#comment-73806 훠훠의 응답.

ㄴ 진솽 인증하셨슘뮈콰아? 훠훠 아쥬 재미있고 기사 내용과 관련있는 내용임뮈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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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803 Fri, 14 Oct 2022 05:06:00 +0000 /?p=173515#comment-73803 훠훠의 응답.

말도 똑바로 못하나.. 재미도 없고 기사 내용과도 관계없고 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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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793 Fri, 14 Oct 2022 00:24:16 +0000 /?p=173515#comment-73793 ㅇㅇ의 응답.

현재대로면 수술커질각 보이면 바로 닫고 재흥정 해야죠ㅎㅎ 그러라고 있는게 술전검사들이고요. 술전검사로 씨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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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792 Fri, 14 Oct 2022 00:23:02 +0000 /?p=173515#comment-73792 000의 응답.

ㅇㅈ합니다. 타원에서의 치료비(수리비)까지만 주면 될것을 너무 나갔다고 보네요. 치료비도 법적 문제로 분양가에 한정되면 새로운 법적 지위를 만들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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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000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781 Thu, 13 Oct 2022 05:46:53 +0000 /?p=173515#comment-73781 업태를 과학기술써비스 업이라 해놓고 차량정비센타와 동급에 놓고서는 무슨 위자료 ? 저 B 원장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물건이라는 법적지위를 가진 동물에게 위자료는 법에 위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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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779 Thu, 13 Oct 2022 04:33:53 +0000 /?p=173515#comment-73779 법적으로 강아지 고양이가 물건인데 법을 뜯어 고치던가요. 법대로해야죠 법조인이면 … 중국집하고 똑같이 수술비 똑같이 고지하라하고 그게 말이 됨? 수술하다가 배 열었는데 복막염이면 어쩔거고 막말로. 이거 우리끼리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네이버 메인기사에 국민의식 흔들만한 객관적인 기사가 나가야되고 참고로 수의사가 많아지면 힘이 있다는 개소리는 이제 안하시죠? 힘이있는 사람들이 모여야 힘이 모이는겁니다. 수의직공무원, 임상원장들 모아놔봐야 뭔힘이커져요. 정원부터 줄여야합니다. 인구절벽이 곧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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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778 Thu, 13 Oct 2022 04:09:49 +0000 /?p=173515#comment-73778 재판부는 “6년여 동안 함께 생활하며 육체적·정신적 교감을 해 온 반려견을 시장에서 돈을 주고 구입해 대체할 수 있다는 피고의 주장이나 사고방식을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면서 “동물의 상처나 질병을 보듬는 치료행위를 업으로 하는 수의사가 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선뜻 이해하기도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럴때는 대체불가능한 생명 취급이면셔,
진료비는 왜 미쟝원마냥 메뉴판 만들어서 써다붙여라,
사람병원처럼 국가에셔 졍해쥰다그럽뉘콰아?

아니, 국가에셔 졍해줄거면, 국민들 세금으로 동물건강보험 해달라니깐요.
개 안아플때도 한달에 한사람앞에 20만원씩 꼬박꼬박 내도록 해서 동물건강보험 해달라니깐요.
그럼 우리도 예방접종 한대 500원 가능합니다.
누가 돈을 대주니까 사람 진료비가 싼거지, 의사들이 대갈휘 총맞아서 진료비가 싼줄 압니까?
사람병원에서 4천원만 받으라그러면 동네병원 싹 없어져요.
그게 다 내 월급에서 뜯어간 건강보험으로 의사, 약사들한테 꽁돈 쥐어주니까 먹고사는겁니다.
먹고사는게 아니지 골프치고 수입차타고 비싼 아파트에 살고 애들 영어유치원 보내고
민족사관학교 보내고 그러는겁니다. 그거 다 여러분들이 안아플때 월급에서 수십만원씩 떼가는 건강보험료를 의사 약사들이 꽁으로 먹고있는거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도 그거 해달라고요.
왜 말귀를 못알아쳐드세요?

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가격을 정한다는검뮈콰아?
시장경제에서 직업의자유 침해 아님뮈콰? 수의사회는 헌법소원 왜 안함뮈콰아?
수의사 다 없어지고나면 그때 할려고 그럼뮈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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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rchinthesky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3515#comment-73777 Thu, 13 Oct 2022 04:08:21 +0000 /?p=173515#comment-73777 어째 기사마다 당이 다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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