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2022 로얄캐닌 벳 심포지움에 다녀오며:로얄캐닌 곽영화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07 Nov 2022 01:33:5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야리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412 Mon, 07 Nov 2022 01:33:56 +0000 /?p=174614#comment-74412 수의사의 정신건강에 신경쓰는 기업이 있다는 건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네요. 로얄캐닌 정도 되니까 이런 것도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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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zz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68 Tue, 01 Nov 2022 23:25:22 +0000 /?p=174614#comment-74268 훠훠의 응답.

작작이는 개팔이 발작버튼 눌렸나? 로얄캐닌 샵에 사료 뿌리는거 모르는 멍청이 학부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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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63 Tue, 01 Nov 2022 13:09:33 +0000 /?p=174614#comment-74263 의 응답.

이런놈도 수의사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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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작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61 Tue, 01 Nov 2022 10:28:57 +0000 /?p=174614#comment-74261 훠훠의 응답.

재미도 감동도 없는 ㅆㄹㄱ 댓글 작작 좀 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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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60 Tue, 01 Nov 2022 09:48:19 +0000 /?p=174614#comment-74260 기업에셔 직원 연슈시퀴는 내용을 까고쉽쥐는 않슘뮈돠.
직원 교육도 시켜야 쎠비슈의 질도 올라가고 회사도 좀 있어보이고, 그렇쥐않슘뮈콰아?
근데 애견센터에 무료로 뿌리는 샤료값은, 보호쟈와 슈의샤가 내고 있쥐요.
오죽하면 타회샤들이 퍼피, 키튼샤료를 다 접었겠어요오?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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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쩝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58 Tue, 01 Nov 2022 09:15:32 +0000 /?p=174614#comment-74258 의 응답.

보호자 입장에서는 그럼 원장님 컨퍼런스 참가비도 진료비에 포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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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랒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56 Tue, 01 Nov 2022 07:28:19 +0000 /?p=174614#comment-74256 의 응답.

왜 마케팅을 하냐는 내용인데
이런 한심한 댓글 쓰는 비용도 통신비에 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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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여튼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55 Tue, 01 Nov 2022 06:49:27 +0000 /?p=174614#comment-74255 의 응답.

꼬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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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614#comment-74254 Tue, 01 Nov 2022 05:25:46 +0000 /?p=174614#comment-74254 잘 구경하고 왔다는 내용인데
이렇게 프랑스 놀러간 비용도 제품 가격에 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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