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설] 소형동물병원 경영 활성화, 건강검진에 답 있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13 Nov 2022 08:43:2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ㅋㅋ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536 Sun, 13 Nov 2022 08:43:29 +0000 /?p=174980#comment-74536 11의 응답.

독하다 독해.. 원 댓글은 레퍼런스 딱 체크해 보고 이미 임상의 임도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다는걸 파악했고 믿고 거르겠다고 쓰셨는데, 대댓글로 끝까지 수의사는 어디까지나 조언하는 전문가지 소프트웨어를 뭘 알아?…중얼중얼… 이러는 사람도 있네. 임상도 안 해보시고 사업하셔서 엄청 성공하셨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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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535 Sun, 13 Nov 2022 08:20:20 +0000 /?p=174980#comment-74535 11의 응답.

나도 윗댓에 동의. 의료관련 사업은 외부인이 알기 어려워서 특히 새로 출시된 것은 사용 전에 이것저것 체크해보게 되는건 맞지만 경력이 오래된 수의사라고 소프트웨어를 잘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는 어디까지나 프로덕트 설계와 사용성에 대한 조언의 역할이 크지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이름 있는 수의사가 만들었다고해서 제품이 좋다로 연결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댓글들 보면 임상만 한 사람이 사업을 하고, 제대로 된 직원을 고용할 가능성이 왜 더 높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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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526 Sat, 12 Nov 2022 15:40:43 +0000 /?p=174980#comment-74526 11의 응답.

임상 모르는 대표가 고용한 사람이 제대로 됐을 가능성이??ㅋㅋㅋㅋㅋ 그냥 싸게 쓸수있으니까 학벌보고 명함팔수 있으니 고용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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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524 Sat, 12 Nov 2022 08:03:48 +0000 /?p=174980#comment-74524 11의 응답.

사람들도 이미 만든사람 레퍼런스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데, 이악물고 프로그램을 보고 판단하라느니 제3자인척 물타기하려는 분이 계시네요. 그 업체에서 뭘 만들든 수의사 반응은 똑같을텐데 자꾸 데일리벳에 알짱거리지 않는 게 어때요? 자꾸 무리수두다 저번 기사처럼 될수도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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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521 Sat, 12 Nov 2022 06:51:05 +0000 /?p=174980#comment-74521 11의 응답.

자신의 생각만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것은 오류가 있는듯. 임상을 모르는 대표가 직접 만들었을리가 없잖아요 사람 고용했겠지… 프로그램을 직접 보지 않았다면 보고 판단 하는게 맞을듯… 물론 레퍼런스 체크는 당연히 해야죠. 그리고 별개로 어중이떠중이 일반 개발자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이지 수의사가 아니잖소. 어떤 개발자가 있는지는 스타트업 수준에 맞는 개발자겠죠. 네카배에 있는 사람들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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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519 Sat, 12 Nov 2022 00:36:37 +0000 /?p=174980#comment-74519 동의함 병원에서 보고서 작성 부담이 큰것도 사실임 하지만 현재 나와있는 건강검진 소프트웨어는 쓸 생각이 전혀없음 임상의 임도 모르는 대표가 혹은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가 일반인 개발자 데리고 만들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 누구나 신뢰할수 있는 학교나 수의사가 만든다면 쓸 생각이 있음. 이런 서비스는 정확히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얼마나 동물병원 현실에 맞게 만들었는지 밝히고 판단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거 좋아 한번 써봐 해서는 승산이 없음 수의사 상대하는 소프트웨어니까 만든사람 레퍼런스를 체크하는건 당연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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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479 Wed, 09 Nov 2022 13:41:25 +0000 /?p=174980#comment-74479 익명?의 응답.

다른사설이 작성자없으면 데벳도 없어도됨? 그럼 결국 데벳도 남들과 같은 그저그런 존재가 되는것뿐임. 특별한 대우를 원하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지. 남들과 똑같이 하겠다? 그러시든지ㅋ 발전의 한계가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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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475 Wed, 09 Nov 2022 10:43:56 +0000 /?p=174980#comment-74475 익명?의 응답.

저는 <모든 사설에 작성자가 있느냐>는 형식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게 아니라 이 사설이 데일리벳이라는 언론사의 공식입장이 맞는지, 아니면 사설을 가장한 특정 업체 홍보인지에 대해 문제제기 한건데요. 특정 업체에서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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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474 Wed, 09 Nov 2022 09:26:17 +0000 /?p=174980#comment-74474 익명?의 응답.

다른 사설들도 다 작성자 없음.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엄청 꼬이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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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practice/companion-animal/174980#comment-74460 Wed, 09 Nov 2022 01:20:24 +0000 /?p=174980#comment-74460 사설은 그 언론사의 논설이라는 뜻인데 왜 작성자가 없나요? 데일리벳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한 사설이 맞나요? 아니면 수의계 평판이 안 좋은 사람이 썼는데 욕먹기는 싫고 건강검진 리포트는 홍보하고 싶으니 작성자는 밝히지 말아달라고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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