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려견 슬개골탈구 엑스레이로 진단할 때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4 Mar 2023 10:23: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817 Tue, 14 Mar 2023 10:23:28 +0000 /?p=182099#comment-77817 AI의 응답.

참나 농담이라고 말바꿔? 그럼 나도 농담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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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807 Tue, 14 Mar 2023 05:10:26 +0000 /?p=182099#comment-77807 AI의 응답.

농담하면 꼭 다큐로 처 받는 희한한 샤람들이 있눈뒈

/news/practice/105862
원자폭탄 맞아도 아들딸 셩비에는 챠이과 없슘뮈돠.

/news/practice/105862
구리고 동물병원도 피폭량 조사를 하긴 함뮈돠. 어? 일반인 이하네? 슈의샤 이놈쉑뀌덜 엄살이여?
하쥐만, 90%의 동물병원이 죠샤대샹에셔 제외쥐요 훠훠훠
학교폭력 조사하는데 몸에 멍이 없는 학생들을 대샹으로 조샤하고
“우리학교는 폭력없는 모범학교”라고 하는거쥐요.
전국 슈의샤들 테크니션들 숀가락 끝에 뺄수 없는 티엘배지 달아놓으면
챰 볼만하쥐 않겠슘뮈콰아?

맨날 보는게 사람 손가락도 같이 찍힌 개 고양이 엑스레이인데 말임뮈돠.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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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805 Tue, 14 Mar 2023 04:27:19 +0000 /?p=182099#comment-77805 AI의 응답.

개소리죠. 방사선 피폭되면 딸보다 아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근데 딸이 많다? 피폭 조또 안된거란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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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804 Tue, 14 Mar 2023 03:54:55 +0000 /?p=182099#comment-77804 AI의 응답.

제대로 찍을려면 미국처럼 마취하고 마취비 내고
수의사는 방사선 방호벽 뒤로 도망가서 버튼만 누르는 식으로 찍어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찍습니다. 북유럽, 북미, 유럽에서도요.

https://youtu.be/Kqk7uxTjW0k
양넘들 어케 찍나 보세요. 마취하고 찍습니다.
혹시 유튭에서 마취 안하고 찍는 양놈들을 봤다?
그럼 거긴 한국보다 최저임금 낮거나 최저임금 없는 시급 5천원 미만 동네니까 패스하세요.

돈GR은 유럽 졸부들처럼 해대면서
동물병원만 가면 아프리카 미개 토인 씨족 아줌마만도 못한 돈타령을 하는
유사국가 한국이 이상한겁니다.
일본도 한국처럼 찍던데 이것도 혹시 일제시대 잔재인가요?
다이니뽄데이고꾸 슈의 나까무라 센세노 잔재데스까?

한국에서 엑스레이 촬영하는데 마취비를 청구한다?
난리나죠~ 과잉진료다~ 악마원장, 살견마원장, 병원 없애주세요 원장 구속시켜주세요
그러니 수의사들도 대충 타협 본게 무마취 엑스레이 촬영 아닙니까?

사람은
똑바로 서라 핫산!
하면 똑바로 서죠.

동물은
똑바로 서라고 하면 섭니까?
비틀고 물고 오줌싸고 난리죠.

솔직히, 동물병원 엑스레이비 공임도 엄청 들어가는데 진짜 헐값이네요.
손가락, 자궁, 고환에 방사선 피폭되는데, 지금 시세의 한 3배는 받아야 정상 아닙니꽈아?
수의사들이 괜히 딸이 많은게 아니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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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허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803 Tue, 14 Mar 2023 03:38:34 +0000 /?p=182099#comment-77803 AI의 응답.

방사선비용이 비싼건 방사선기계값이랑 방사선피폭피해보상값입니다 잘찍고 못찍고는 진료비차이입니다 잘찍는곳은 진료비높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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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을 읽어 보니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802 Tue, 14 Mar 2023 03:19:05 +0000 /?p=182099#comment-77802 AI의 응답.

소수의 병원만 제대로 찍는 상황이라니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죠??

보호자들이 비싼 돈을 내고 방사선을 찍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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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사키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799 Tue, 14 Mar 2023 01:55:20 +0000 /?p=182099#comment-77799 AI의 응답.

저도 훠훠님 의견에 동의하는게 영상진단 AI가 파고드는 지점이 영상과 선생님이 없는 병원, 세세하게 판독하기 힘든 병원이잖아요. 그런데 의료라는건 확신이 없으면 안하고 보내는게 맞잖아요. 특히 미국처럼 한번 잘못해서 소송걸리면 패가망신 하는 나라에서는 95% 확률로 가능성을 내려주는 AI가 아니라 내가 책임질테니까 진행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죠.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대형병원, 대학병원에 가야 있죠? 결국 모순에 봉착하는거에요.

필요한 사람은 1인 병원인데 그 사람들은 확률만 믿고 진단내리기는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그럼 써줄수 있는 사람은 대형병원인데 거기는 영상전문의가 있고 또 숫자가 너무 적죠. 지금까지의 영상진단 AI의 실패에 대해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가 사업의 핵심일거에요. 답은 둘중에 하나일텐데 AI가 정말 정교해져서 99.9999%의 확률로 옳은 진단을 내려주거나 아니면 AI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어서 사람이 빠져나갈 수 있는 법이 통과되거나… 근데 이게 언제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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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797 Tue, 14 Mar 2023 01:14:24 +0000 /?p=182099#comment-77797 AI의 응답.

AI 기술이 그 돈주고 쓸만한 기술인지 검증도 안되어있는데 AI가 만능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왓슨 접은 이유야 두말할것없이 오진율이 높아서이고,
의료보험 수가문제도 부차적인 이유일 뿐입니다.

AI의 한계는 명확하고, 앞으로 어떠한 AI가 나오든 ‘딥러닝’ 방식의 AI는 의사들의 신뢰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사진 여러장 보니까 이건 편평상피세포암일 확률이 몇%다”
이런 식의 진단은 신뢰를 얻기 힘들고
“텍스트 몇번째 줄과, 사진을 근거로 보아 이건 MCT이다, 아니다”
이렇게 되어야겠죠.
‘설명가능한 AI’가 나오기 전엔, 저년차 수의사한테 텍스트랑 엑스레이 던져주고
이게 뭔지 확률로 적어봐, 이러는거랑 비슷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19264?sid=105)

“비슷한 그림 끼워맞추기” 일 뿐이고
지금의 AI 판촉들은 그냥 동물영양제 홍보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AI의 현실을 아시는 분들은 AI에 큰 기대하지 않습니다.
바둑이나 고스톱이면 모를까, 오진하면 사람/동물 생명과 내 병원과 수억이 왔다갔다하는 판에서
“결국은 의사 수의사가 결정해야하는 구조”에서는 어림도 없죠.
업체야 신나죠.
“이건 툴일 뿐입니다. 결정은 원장님이 하셔야죠”
내가 잘 모르거나, 업무가 과중해서 오판할 확률이 높아서 영상전공자를 쓰는것인데
책임도 지지 않고 확진도 못내리는 툴 “따위”야…

사람의료에서 퇴출된 기업들이 수의료 시장에 기웃거리는거 정말 꼴불견입니다.
다른 장비들도 마찬가지고요.
응원하시는 분들은 업체 관계자와 주식투자자 외엔 없습니다.

AI는 많은게 가능해졌지만
의료처럼 완벽을 요구하는 곳에는 아직 어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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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타니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794 Tue, 14 Mar 2023 00:40:30 +0000 /?p=182099#comment-77794 AI의 응답.

이 짧은 글에서 틀린 말이 이렇게 많다니.
IBM 왓슨 -> 적용된 AI 기술 자체도 오래됐고 가격도 얼척 없음
뷰노, 루닛 -> 의료보험 수가에 묶여 의사가 추가매출을 낼 여지가 없었음. 의사가 돈 더 벌
구석이 없으니 굳이 돈 더 주고 AI를 안씀
정확도 문제가 아니라 의사한테 돈이 안되니 의료 시장에서 외면 당한거요.
깔려면 제대로 깝시다. 그리고 CT, MRI는 국내,외 넘어 깔린 장비가 몇대 되지도 않을뿐더러
이미 영상의학 전공자들이 운영하는데 누가 굳이 AI를 쓰겠소?
그나마 엑스레이니까 AI라도 개발되는거지… 아직도 이렇게 선무당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이 바닥이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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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2099#comment-77743 Sat, 11 Mar 2023 15:31:03 +0000 /?p=182099#comment-77743 별로인듯의 응답.

ㅋㅋㅋ별개기도하고 쓸 이유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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