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선택 기준 1위, 2년 만에 ‘접근성’→’가격’으로 바뀌다

글쓴이: ㅇㅇ

ㅇㅇ — Tue, 20 Jun 2023 23:27:14 +0000

0.25mg의 응답. 백신 잘 맞는 보호자도 반 정도는 사상충 약국에서 사 먹더라구요

글쓴이: 댕댕이

댕댕이 — Tue, 20 Jun 2023 18:25:38 +0000

우앗 나는 매달 사상충하고 해마다 접종하고 이빨이 이상해서 1년반마다 스케일링해주고 피부약해서 아포켈도 매달타고 한마리당 10만원은 넘게쓰는데 나머지 2마리도 아파서 약없음안되고 6개월마다 검사하고 진짜 한달에 50은 쓰는거 같은데 그래도 안아프게 해주셔서 좋아요!!!!! 수의사쌤들 감사합니다 아니였음 이미 이세상강아지들 아니였을거예요 ㅎㅎ

글쓴이: 니생각

니생각 — Fri, 09 Jun 2023 09:56:27 +0000

25프로는 2년간 한번도 안가고 월 3만원 밖에 안쓴다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글쓴이: 0.25mg

0.25mg — Fri, 09 Jun 2023 08:52:19 +0000

동물병원에서 쓴 돈을 말하는거지 의료비만 말한건 아님.
보호자 입장에서는 병원에서 구매한 사료, 간식비와 미용비도 동물병원비에 포함됨.
정기적으로 사상충, 접종 잘 하고 주기적으로 검진 잘 하는 보호자는 사실상 드묾.

글쓴이: Hologram

Hologram — Wed, 07 Jun 2023 10:44:09 +0000

내생각의 응답. It is very great that you've got it

글쓴이: 내생각

내생각 — Wed, 07 Jun 2023 08:32:47 +0000

거지들은 동물 안키우는게 맞다. 요새 돈 없어서 애도 안키키우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