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려견 농피증에 대한 항생제 사용 권장 순서는?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995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2 Aug 2023 13:13:3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음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9959#comment-82218 Wed, 02 Aug 2023 13:13:34 +0000 /?p=189959#comment-82218 대왕참치의 응답.

데이터 제공하는 병원이 적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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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_-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9959#comment-82206 Wed, 02 Aug 2023 01:13:12 +0000 /?p=189959#comment-82206 근거없이 항생제 쓰는거 극혐하고 웬만한 위장관질환에 항생제 안쓰려는 수의사1인인데요. 이런 자료는 인의에서 항생제 내성률과 같이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의사도 결국 의료서비스업이고 고객이 익숙한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 한계도 있으니까요. 인의에서 항생제 쓰는게 익숙하고 만족해하는 사회에선 동물에게도 공격적으로 항생제를 쓸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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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항생제좀줄이자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9959#comment-82205 Wed, 02 Aug 2023 00:23:09 +0000 /?p=189959#comment-82205 이런 기회들로 수의사 내부에서도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에 경각심을 가지고 줄여나가면서 자정작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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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yoderma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9959#comment-82204 Wed, 02 Aug 2023 00:09:33 +0000 /?p=189959#comment-82204 내 경험상 세파 존나 안들음. 차라리 아모크라가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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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왕참치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9959#comment-82203 Tue, 01 Aug 2023 23:40:47 +0000 /?p=189959#comment-82203 전국에 동물병원이 몇 개인데 12개 동물병원만 조사? 풀이 좀 부족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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