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개심술 대안 될까…이승진동물의료센터 “국내 최초 V-clamp 수술 성공”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3 Jan 2024 01:01:0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887 Mon, 18 Sep 2023 10:42:14 +0000 /?p=192192#comment-83887 내인생 내꺼다의 응답.

그걸 모르고 키워? 뭐 100살사는줄알고 키웠어?

]]>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886 Mon, 18 Sep 2023 10:41:32 +0000 /?p=192192#comment-83886 한숨의 응답.

ㄹㅇ 이런 개패배자같은애들도 할 수 있는 직업이 수의사라니 진짜 수의사 되기쉬운직업인듯 ㅇㅇ

]]>
글쓴이: ㅋㅋ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879 Mon, 18 Sep 2023 08:50:05 +0000 /?p=192192#comment-83879 한숨의 응답.

리얼개패배자같네ㅋㅋ

]]>
글쓴이: 답답이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782 Fri, 15 Sep 2023 04:41:38 +0000 /?p=192192#comment-83782 혀참..의 응답.

그땐 예전엔 없었고 그땐 그시점에서 맞는거고 공부를 시술 하는 곳 수의사들처럼 했으면 you도 가능 한건데 왜 지난 과거를 욕하나? 사기꾼이 아니고 자신이 발전 업그레이드 못한건 아닌가?

]]>
글쓴이: 놀식이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780 Fri, 15 Sep 2023 04:32:30 +0000 /?p=192192#comment-83780 한숨의 응답.

수입 소모성 재료비 값은 알고 떠드는지? 일본 가면 몇천 깨지는데

]]>
글쓴이: 내인생 내꺼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770 Thu, 14 Sep 2023 14:18:54 +0000 /?p=192192#comment-83770 누가… 난테.. 동물들은 오래 못 산다고 말 이라도 해 줫으면 난
절대로 안 키웠을꺼야!

]]>
글쓴이: 혀참..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629 Sun, 10 Sep 2023 15:06:33 +0000 /?p=192192#comment-83629 혀참..의 응답.

그러니까 내말이 그거잖아 ㅡㅡ 학문은 발전하는데 마치 발전못할것처럼 수술법 없다고 아는척 깝치는데 ㅡㅡ 현재 수술법 없더라도 언젠간 수술법 나올지도 모르는데 약으로밖에 치료할수없다고 확정적으로 설명하면 안되는거아니냐?

]]>
글쓴이: illiiiililililil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628 Sun, 10 Sep 2023 14:10:05 +0000 /?p=192192#comment-83628 한숨의 응답.

맨날 전문의 타령ㅋㅋㅋㅋ 수술하고 나서 역류 없어지는 심초도 올려놨네 ㅋㅋㅋ 이해 못함? 효과가 미미하다는건 어디서 받은근거임? ㅋㅋ 효과없는데 콜로라도 Dr.orton이 40케이스식 해서 발표한거야?

]]>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625 Sun, 10 Sep 2023 10:53:26 +0000 /?p=192192#comment-83625 사업성이 없음. 심장병 수술해주겠다고 하려는 보호자 수요보다 수술에 필요한 장비 인건비 등 들어가는 기회비용이 더 커서 딱히 남는 장사가 아님. 수의학 발전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임. 보호자가 따라오질 않음. 그래서 꾸역꾸역 이런걸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움. 돈때문에 하는게 아니라는걸 아니까.

]]>
글쓴이: 잠수니 /news/practice/companion-animal/192192#comment-83622 Sun, 10 Sep 2023 10:37:16 +0000 /?p=192192#comment-83622 한숨의 응답.

본문에서 해당 센터 관계자도 한계점을 이야기 했네요. 남의 지갑을 터는 것 같고, 무슨 신기술인 것 마냥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야말로 지극히 본인의 개인적인 치우친 생각 아닌가요? 이런 게 있구나, 그냥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고 지나치면 될 것을. 격려는 못해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돌 던지지는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