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렇게 처방전 받아오세요” 보호자에 불법 처방전 발급 안내한 동물약국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3 Dec 2024 09:25:5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24 Tue, 03 Dec 2024 09:25:55 +0000 /?p=201372#comment-101224 너뭐되의 응답.

ㅇ우리도 처방전발급해서 약국가서 약사게끔 하고싶어 우리도 병원에서 약짓는거 하기싫고 짜증나고 돈도안돼 멍청아 진료보는게 더 돈이되지 약팔아봤자 얼마되지도않아 멍청아 처방전발급하고 약국가서사게끔하고싶은데 그걸 약사가 반대한다고 멍청아 왜냐?그렇게하면 약사가 수의사 아래 직업 되는 느낌이라 약사들이 싫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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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23 Tue, 03 Dec 2024 09:23:42 +0000 /?p=201372#comment-101223 너뭐되의 응답.

이게 어디가 등쳐먹는건데? 등쳐먹는짓하는건 약사야 멍청아 약사는 소매가로 약을 사와서 싸게팔수있지만 수의사는 약사로부터 약을 비싸게 사와야만 하기 때문에 동물병원 약값이 비싸질수밖에없어 약사가 수의사한테 약을 팔아먹기 위함이지 그래서 동물병원약값이 오르는거지 수의사가 남겨먹는거 얼마되지도않아 그거 다 약사한테 들어가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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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22 Tue, 03 Dec 2024 09:19:39 +0000 /?p=201372#comment-101222 너뭐되의 응답.

수의사는 한알당 2천원에 사오는데 어떻게 200원에 팔수있냐? 의사약사는 소매가로 사오니까 200원에 팔아도 흑자인거고 수의사는 소매가로 2천원에 사오는데 200원에팔면 1800원적자인데 그럼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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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21 Tue, 03 Dec 2024 09:17:20 +0000 /?p=201372#comment-101221 너뭐되의 응답.

적당히해라는 말은 약사한테 해야지 왜 애꿎은 수의사한테 뭐라하냐? 약값비싼게 수의사때문이냐? 도매가로 못사오고 소매가로 사오게끔 법으로 막은 약사때문인데? 지들이 수의사한테 약팔아먹어서 돈벌려고그런건데? 수의사는 약팔아서 그 돈 다 약사한테 갖다받쳐야하는데? 선진외국은 수의사도 도매가로 사올수있는데 우리나라는 약사의 정치질로 인해 막혀있는데? 그게 왜 수의사탓이지? 우리가 비싸게 팔고싶어서 비싸게파냐? 우리도 의사약사처럼 소매가로 사올수있었으면 싸게팔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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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20 Tue, 03 Dec 2024 09:14:36 +0000 /?p=201372#comment-101220 너뭐되의 응답.

의사 약사는 약을 도매가로 사오니까 니가 200원에 구입할 수 있는거고, 수의사는 도매가로 구입할 수 없고 소매가로 사오기때문에 들여올때부터 이미 1알에 2천원에 사옴. 일반적인 자영업은 원가의 몇배를 받고 팔까? 커피한잔의 원가는 얼마일까? 우리는 원가의 2배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고있음. 약값이 비싼 이유는 수의사는 의사약사처럼 도매가로 사올수없고 소매가로 사와야만하기때문이고 이딴 법이 있는 이유는 약사가 돈벌어먹기위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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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19 Tue, 03 Dec 2024 09:11:10 +0000 /?p=201372#comment-101219 너뭐되의 응답.

안먹여도됨 논문근거도없고 미국유럽에서도 안쓰는걸 우리나라 일본만 쓰는 웃기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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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101217 Tue, 03 Dec 2024 08:46:30 +0000 /?p=201372#comment-101217 너뭐되의 응답.

동병에서 좀 작작 비싸게 팔아야지.
몇년을 싸워야할지 모르는 질병인데, 사람이 급여 적용 받으면 1알에 200원도 정도인 약을 동물병원에서 최고 1알에 3500원까지 파는것도 봤네요.
이렇게까지 등쳐먹으니 내OO 포기할수 없는 보호자는 여기저기 발품 팔고 위법을 감내해서라도 구하러 다니게 하는거잖아요 ㅠㅠ
제발 적당히 좀 해라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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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착으로 BUN을 떨어뜨린다는 이론은 사기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99434 Fri, 04 Oct 2024 06:19:05 +0000 /?p=201372#comment-99434 너뭐되의 응답.

https://blog.naver.com/oneulah/22239675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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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뭐되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99433 Fri, 04 Oct 2024 05:15:01 +0000 /?p=201372#comment-99433 다들 약국만 비방하는데, 그러면 반려동물 죽을때까지 케어해야하는게 신장질환인데 그 약은 어차피 사람용 약이랑 성분이 같음. 근데 동물병원에서 사면 개비쌈. 어차피 같은 약인데 동물병원에서 쉽게 처방전 줘서 약국에서 좀 사게 하면 덧남? 왜 굳이 동물병원 통해서만 사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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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백이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1372#comment-87882 Wed, 10 Jan 2024 10:50:54 +0000 /?p=201372#comment-87882 Amelie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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