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문자 보여주면 진료비 10% 할인’ 동물병원 유인행위 논란

글쓴이: 4

Fri, 05 Jan 2024 09:43:35 +0000

1의 응답. 밑에 댓글에서 팩트체크 하셨는데 마녀사냥은 아니네요..

글쓴이: 헐

Fri, 05 Jan 2024 09:14:23 +0000

여기 핏*이 운영하는 동물병원 아닌가요?

글쓴이: 1234

1234 — Fri, 05 Jan 2024 04:25:24 +0000

셀프로 무덤을 파네

글쓴이: 4

Fri, 05 Jan 2024 02:30:17 +0000

뭐지의 응답. 법리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여 법을 바꿔야겠습니다. 법조항대로라면 병원선택의 자유권이 보장된 신환에 대한 마케팅은 완전한 합법이고 기존 병원이 있는 고객 또한 다른 동물병원을 이용하려 했다는 내용을 입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동물병원 유인행위를 강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빠르게 법조항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글쓴이: 3

Fri, 05 Jan 2024 02:24:06 +0000

1의 응답. 송파 대형병원 S로는 리퍼 절대 안보내야겠네

글쓴이: 33

33 — Fri, 05 Jan 2024 02:12:39 +0000

zz의 응답. 송파 s 대형병원이 맞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05 Jan 2024 01:31:54 +0000

진짜의 응답. 동물병원은 법적으로 정해진 유인행위가 없으니 대수에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내려야죠

글쓴이: 참나

참나 — Fri, 05 Jan 2024 01:27:25 +0000

수의사법 위반으로 처벌안되면 해도되는거에요? 동료의식은 어디에 있나요?

글쓴이: 객관적으로

객관적으로 — Fri, 05 Jan 2024 01:18:54 +0000

가장 시급한 건 약값이 약사법 때문에 약국에서 사는 중간비용으로 약값이 높아진다고 얘기를 해야하고 이 법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딱봐도 처방전 공개해서 동물약으로 나오는 추후 약물들 그대로 약싸들이 보호자들한테 유인해서 책임없이 그냥 싸게 풀텐데 그게 가장 심각한 위기입니다. 물론 이런 유인행위도 결국 먹고 살기 힘들고 경쟁이 심하니 이러겠지만 알아서 진료비 내리는 행위이고 전체시장크기를 알아서 줄이는 형국이지만 첫번째는 동물약관련, 이 사항은 수의사끼리 자정작용을 할 수 있는 제제수단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지만 아직 없긴하져ㅛ

글쓴이: zz

zz — Fri, 05 Jan 2024 01:16:34 +0000

https://www.fitpetmall.com/mall/events/Event_M_2312_SHINE_all?utm_source=MINT&utm_medium=MINT&utm_campaign=MINT&utm_content=SHINE&utm_term=SHINE_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