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강아지 고양이 추가접종, 생후 26주 시점으로 당겨야”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992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7 Apr 2024 23:27:1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6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9922#comment-91985 Wed, 17 Apr 2024 23:27:14 +0000 /?p=209922#comment-91985 ㅇㅇ의 응답.

지키는거?ㅋㅋㅋ 그래서 26주령에 추가접종할거야? 추천할거야? 안하면 개 건강 망치는 거지OO인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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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9922#comment-91910 Mon, 15 Apr 2024 16:00:08 +0000 /?p=209922#comment-91910 ㅇㅇ의 응답.

“다만 일부 개체는 16주령에서도 모체이행항체가 남아 간섭효과를 보일 수 있는만큼 마지막 초기백신 접종 후 4주후(즉 20주령 이후)에 혈청학적 검사를 하거나 26주령에 추가 접종을 권장한다.”

혈청학적 검사 = 항체가 검사 권장한다고 써놔도 눈과 뇌가 바로 필터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상들의 특징 아니겠슘뮈콰아?

조션인들은 3년에 한번 오라고 하면 9년에 한번 오고
1년마다 오라고 해야 3년에 한번 할까말까 입니다.
예방접종도 5차 6차까지 하라고 해야 대충 3차 할까말까고
그나마도 샵에서 대충 불법접종 했다고 하면 샵사장 말은 또 열심히 믿죠.

어린이집 원장이 느그 애기 팔뚝에 불주사 놔주면, 어떤 반응이 정상이죠?
1. 아이고 감사합니다 소아과 접종비 비싼데 ㅎㅎ
2. 이 양반이 돌았나 내OO한테 무슨짓이야? 너 고소!

이럴때는 또 개는 생명 아니고 물건이죠 그죠?
어이, 한가지만 합시다 한가지만~ 물건이에요 생명이에요?
샵사장이 불법접종할땐 물건이고
동물병원에서 죽으면 보상금 내놔라 하면서 아이고 금쪽같은 내OO~ 하면서 생명으로 변신?

그나마 5차 6차까지 한 사람들도 “부스터? 그런거 몰라요~” 하고 전화 씹고 있다가 10년후에 ‘보강접종 해야되는줄 몰랐다’는게 조선인들 아뉨뮈콰아?

평균적인 보호자 교육수준은 이렇습니다.
지극히 평균적인 보호자들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와서 하는 말

“우리 xx이는 여태까지 병원을 한번도 안왔어! 건강해!” (안보고 어케…?)
“접종은 어릴때만 맞는거 아니냐?”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한살때 먹고 7년동안 안먹었다.”
“심장사상충 혈액검사? 그걸 왜 하냐? 과잉진료다”
“심장사상충 예방약 그거 1년에 한번 아니냐?”
“심장사상충약은 독하니까 천연심장사상충약 발라줬다”(아로마오일)
“그렇게 독한 약을 오래 바를순 없다. 이거 하루에 몇번 발라야 되냐?”
(주머니에서 동물약국 스테로이드,사이클로스포린 약을 주섬주섬 꺼내며)

이게 아직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조선반도식 동물양육인데,
선진국 시민한텐 선진국 방식대로 교육해야 알아듣고
미개국 원주민들한텐 미개하게 줘팼다가 어르고 달래면서 교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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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9922#comment-91907 Mon, 15 Apr 2024 10:55:22 +0000 /?p=209922#comment-91907 가이드라인은 가이드라인일뿐이에요 하면서 가이드라인에서 권장도 안하는 코로나장염백신 주구장창 하고 ㅋㅋ 부스터샷 맞고 3년 주기가 뭔가요 1년마다 오셈 이러고 ㅋㅋ 항체가 검사도 권장되지 않지만 검사하고 백신하라고 하고 ㅋ
지키는 것도 없으면서 당겨서 백신하라는 건 얼른 가져다 기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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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9922#comment-91889 Mon, 15 Apr 2024 03:57:41 +0000 /?p=209922#comment-91889 헬조선 불반도에서는 무조건 접종같은거 안해도 된다, 심장사상충 겨울엔 안해도 된다, 진드기약 그거 왜 바르냐, 이런 개쇼리 하는 후루꾸 수의사놈들이 명의 인졍 받거나 불법진료하는 샵사장들이 양심적이다 쇼리 듣고 있쥐 않겠슘뮈콰아?

인터넷에 개빠들이 한국은 유달리 접종 많이하니 어쩌니 해도 WSAVA도 결국은 접종횟수 늘리는것 말고는 노답이라는것을 깨달았군요.

무릇 접종이란, 지역적 특색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뎅기열이 돌면 뎅기열 예방접종을 하는게 맞지요. 저 나라에서 안하니까 우리는 안해도 된다? 그럼, 아프리카지역 황열병 접종해야되니까 우리나라는 무조건 해야됩니까?

생후 26주에 추가접종하면 된다…ㅎㅎ
‘이 개체’에서 생후 26주에 이후에 모체이행항체가 소멸하는지도 의문이고
항체가 검사? 7개월에 추가접종? 이거 추천하면 조선 보호자들은 과잉진료라고 욕합니다.

그래도, 한국에 창궐하던 개 파보 코로나가 거의 전멸이 되어가는건 다 수의사들 덕분임뮈돠. 훠훠.

아니, 발병 안하는데 그거 예방 꼭 해야되나?
그러다가 어린이들 수두, 백일해, 결핵 다시 돌지 않슘뮈콰아?
좀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 4~50대들이 앓던 머릿니도 어린이들한테서 다시 유행하쥐요
방심하다간 ‘장질부사’도 다시 유행할겁니다.

느그 마을에 범죄가 안생기는건
경찰이 존내 빡세게 순찰을 돌았기 때문이지
범죄가 안생기니까 경찰 지구대를 빼버리자,
한반도 70년간 전쟁 안나니까 군대 면제 늘리고 복무기간 줄이자,
뭐 이런 빠가사리 회 떠서 매운탕 끓여먹는 쇼리는 하쥐 마셰요.

1990년도에 동물병원 문만 열면 피똥싸는 강아지들이 줄을 섰다가
요즘에 코로나장염, 파보장염이 많이 줄어든건
수의사들이 무식쟁이들한테 욕처먹으면셔도 접종을 존나게 했기 때문이 맞슘뮈돠.
반박시 니 말이 다 틀렸고 내 말이 다 맞슘뮈돠 훠훠

꼬우면 셰금으로 대규모 항체역가 실험해보쉬던가요오.
그런건 돈아까워서 못하쥐요? 훠훠 그러니까 WSAVA 말이 다 맞슘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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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09922#comment-91888 Mon, 15 Apr 2024 03:37:47 +0000 /?p=209922#comment-91888 7개월령에 추가접종하라고하면 사기꾼소리듣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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