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원인 의심 사료 검사해보니..중간 결과는 ‘적합’

글쓴이: 원장

원장 — Thu, 25 Apr 2024 03:02:36 +0000

익명의 응답.

올려주신건 완전 관련없는 다른얘기고요
그것보다는 차라리
1996년 네덜란드에서 일어났던 고양이 후지마비 사건이 유사사례라고 봐야죠
https://journals.sagepub.com/doi/pdf/10.1354/vp.36-2-152

원장 — Thu, 25 Apr 2024 02:55:43 +0000

익명의 응답.

읽어봤는데 전혀 안비슷한데요

익명 — Thu, 25 Apr 2024 02:02:11 +0000

미국에서 1980년대 유사사례가 있었습니다.

!! — Wed, 24 Apr 2024 09:33:12 +0000

똘꽁의 응답.

아직 의혹을 입증할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는 적어도 수의사라면 중립적인 입장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보호자들은 그럴 수 있지만 적어도 수의사는 데이터 기반으로 이야기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vexation — Mon, 22 Apr 2024 09:39:04 +0000

멜라민같은 경우도, 원래는 사료에 들어갈 가능성도 없고, 검사항목에는 있을 이유는 없지만, 원료에 섞여 들어오면서 문제가 발생한적이 있죠. 제2, 제3의 멜라민처럼 황당하게 검출되는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직 확정적으로 말하기도 어렵네요

NSNG — Sun, 21 Apr 2024 10:18:51 +0000

동물용의약품 두번째 줄 보시면 있습니다.. 검사하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에요

Sun, 21 Apr 2024 05:29:24 +0000

피해묘가 먹은 사료를 검사해야 맞지 ㅋ

89 — Sun, 21 Apr 2024 04:13:49 +0000

으휴의 응답.

웃긴 포인트
1. 국내 사료의 제작 공정이 까탈스럽다.
2. 사료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대중들 반응에 수의사들이 당황해한다.
3. 모래라고 생각하는 전문가? 전문가 누구? ㅋ 수의사는 아닐테고.

Sun, 21 Apr 2024 04:07:55 +0000

111의 응답.

양심은 갖고 삽시다 쯧. 수의사 중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듯

ㅇㅇ — Sun, 21 Apr 2024 00:57:29 +0000

뭔 개소리야 초콜릿먹이는짓이랑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