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양이 집단 폐사 원인 밝히기 위해 사료 제조업체 현장점검

글쓴이: 페미박멸

페미박멸 — Thu, 23 May 2024 06:14:25 +0000

남윤선의 응답. 븅

글쓴이: 개빠박멸

개빠박멸 — Thu, 23 May 2024 06:07:12 +0000

먹고살만한가보지 고양이 타령하게

글쓴이: 응안먹여

응안먹여 — Wed, 22 May 2024 18:49:55 +0000

백날천날 괜찮다고해봐라 국산사료먹이나. 이거 밝혀내지못하면 국산사료회사는 다같이 손잡고 망할듯… 내 주변만해도 고양이뿐만아니라 개키우는 사람도 다 수입산사료로 바꿈

글쓴이: 장내엉

장내엉 — Wed, 22 May 2024 12:04:53 +0000

고양이가 먹은 사료를 검사하면 되는거지 이제사 공장엔 왜감? 그공장서 주는 사료검사는 왜함 헛짓하고 계시네요 눈가리고 야옹하시네요 누굴 바보로 아나요? 진짜 세상이 왜이런가요 고양이쯤은 죽어도 괜찮고 고양이 기우는 사람들의 아픔쯤은 별거아닌가요? 계속해서 이런 저질사료들이 만들어져도 괜찮다는건가요?

글쓴이: ㅇㅇ

ㅇㅇ — Sun, 19 May 2024 13:29:24 +0000

홍길의 응답. 그렇게 문제없다고 자신하면 직접 먹어보라는거죠. 모 화장품 사장은 본인이 직접 화장품 먹는모습 보여줬거든요

글쓴이: ㄱㄱ

ㄱㄱ — Sun, 19 May 2024 10:12:46 +0000

홍길의 응답. 사료를 왜 사람이 먹습니까

글쓴이: 어이

어이 — Sat, 18 May 2024 13:43:06 +0000

보여주기식

글쓴이: 홍길

홍길 — Sat, 18 May 2024 12:01:07 +0000

현장에서 무엇을 점검하셨나요?
문제 사료라는 것 도 직접 먹어보셨나요?

글쓴이: 남윤선

남윤선 — Sat, 18 May 2024 11:58:38 +0000

남윤선의 응답. 우리나라 사료 법에 어느 기준 때문에 이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지. 그걸 공개하십시오. 개판떡판이 기준 좀 봅시다

글쓴이: 남윤선

남윤선 — Sat, 18 May 2024 11:57:06 +0000

너무 장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고 있다”를 내세우고 계시죠. 분명 벌어진 일에대한 수습개념의 노력. 인정합니다. 검사를 900건 넘게 하시고. 추가 검사까지 하시니까요. 그러나. 이미 사태는 벌어졌고,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오늘 아침까지 사망건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아직 그 의심사료는 팔리고 있고. 여전히 죽어가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과학적 검증에 문제없기에. 팔아라. 는 어느 법에서 허가한 겁니까? 죽어나가도 과학적인건 없는데 우째? 이겁니까? 사태를 진정시킬 노력보다 수습에만 포커싱 하지 마십시오. 질떨어지는 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