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만성장병증 식이관리, 새 무기에 기대감..영양학 교육·진료 저변 넓혀야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343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25 May 2024 05:04:3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저희 모친께서는 창녀이셨습니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3436#comment-93851 Sat, 25 May 2024 05:04:32 +0000 /?p=213436#comment-93851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무얼 먹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외부물질을 몸속으로 받아들이는곳이 바로 소화기관입니다. 그래서 장면역이 중요하죠.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장세포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여 과민반응 및 장 환경이 망가져 장내미생물총에도변화가 옵니다. 그러니 흡수되는 물질들도 죶같은거만 들어오게되니 몸을 망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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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 heart means a love that means a sex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3436#comment-93835 Fri, 24 May 2024 11:35:03 +0000 /?p=213436#comment-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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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네요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3436#comment-93818 Fri, 24 May 2024 08:00:06 +0000 /?p=213436#comment-93818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국에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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